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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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키우고 있지 않습니까?
:+: 상처를 키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 마음속에 키우고 있는 상처가 있습니까?
그것을 계속 두면 어떻게 될까요?
무시받고 멸시당해도 섭섭해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약속과 믿음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감옥에 들어가고 매를 맞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쫓겨나기도 했지만 한을 품 거나 마음속에 상처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약속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누군가 그를 슬프게 하거나 화나게 할 수도 없 었고 그의 생각을 바꿀 수도 없었습니다.
세상의 분노와 한이 있다면 진짜 믿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여러 가지 일을 많이 겪으면 계속 상처 를 받기만 합니다. 심지어 그 상처를 키우기까지 합니다. 성처를 받지 않으려면 믿음의 싸움을 할 때, 믿음의 눈으로 온전케 하 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