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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설교

글 수 616
번호
제목
글쓴이
436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니
2307
 
2011-03-04
2011-03-04 15:53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누가복음 19:1~10 신문을 읽거나 TV의 뉴스 보도를 들으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번 이 세상을 확 뒤집어 놓을 수 없을까?' 잘못 들으면 오해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한데, 좀더 신앙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말하자면 이렇게...  
435
교회의 참 모습1
말씀사랑
2307
 
2011-03-04
2011-03-04 23:18
제목 교회의 참모습(출6:1-8) 저는 요즈음 교회의 모습을 보며 과연 이것이 교회의 참 모습인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시골 에서 지냈습니다.&nbsp120년이 되었다고 하는 초가집에서 살았습니다. 한번은 산에 가서 새알을&a...  
434
새해에는 의인답게 삽시다.
말씀사랑
2308
 
2011-03-03
2011-03-03 22:24
“새해에는 의인답게 삽시다”(시 37:1-7,19-26) 오늘은 “새해에는 이렇게 삽시다”라는 주제로 드리는 두 번째 시간으로 “새해에는 의인답게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노년에 이르러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비탄시로...  
433
좋은 친구를 사귀십시오
다니
2308
 
2011-03-05
2011-03-05 13:02
좋은 친구를 사귀십시오 본문: 요 15:13-16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  
432
칭찬을 받는 종, 장사를 잘하는 종
말씀사랑
2310
 
2011-03-03
2011-03-03 18:22
“칭찬받는 종, 장사를 잘하는 종”(마&nbsp25:14-30)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달란트 비유는 열처녀 비유와 양과 염소의 비유처럼 종말에 대한 말 씀입니다. 그러나 달란트 비유는 종말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  
431
교회의 참 모습2
말씀사랑
2312
 
2011-03-04
2011-03-04 23:19
교회의 참 모습Ⅱ(시96:1-13) 지난주일 우리 교회 창립25주년을 맞이하여 출애굽기에 나타난 교회의 참 모습에 대해 생각하면서 오늘날 교회들이 가져야 할 참 모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출애굽교회모습은 애굽의 정치적 억압과, 애굽의 문...  
430
에베소서 강해15
다니
2315
 
2011-03-05
2011-03-05 13:55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14) 본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빛의 자녀답게 살라”는 권면의 말씀입니다. 본문 8절에서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429
날마다 경이로운 삶
다니
2325
 
2011-03-04
2011-03-04 16:34
날마다 경이로운 삶 ( 출 16:13-18, 눅 11:2-4 ) 제가 처음 군에 입대하여 부대에 전입한 다음 한 주간의 자대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휴가를 얻었습니다. 그 때 처음 휴가를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휴가를 얻어 집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고 ...  
428
그 누룩을 조심하라
다니
2328
 
2011-03-04
2011-03-04 16:09
그 누룩을 주의하라/마태복음 16 : 5 - 12 제가 어렸을 때에 할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들에 나갔다가 들에 매어놓은 남의 황소 한 마리를 훔쳐 가지고 돌아왔는데, 이것이 발각이 되어서 경찰서에서 취조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찰...  
427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다니
2339
 
2011-03-04
2011-03-04 15:35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시 46:1-11) 본문의 말씀은 유다의 히스기야가 앗수르의 산헤립의 침공(왕하 19:1-37)을 받아 민족적 위기를 직면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난국을 극복하고 승리케 하신 것을 감사하는 찬양의 시입니다. 그런데 남왕국의 당한 환난은 ...  
426
가라지가 섞인 교회
다니
2340
 
2011-03-05
2011-03-05 17:12
가라지가 섞인 교회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  
425
거짓예배와 비극
다니
2342
 
2011-03-04
2011-03-04 15:38
거짓 예배와 그 비극 아모스 5:21~24 21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래 소리를 ...  
424
교회의 참 모습4
말씀사랑
2343
 
2011-03-04
2011-03-04 23:20
교회의 참 모습Ⅳ(행2:46-47) 성서적 교회의 참 모습은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을 빼 놓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여러 가지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이 있지만 오늘 본문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  
423
특새21_교회롤 보호하기
다니
2343
 
2011-03-05
2011-03-05 16:43
“교회를 보호(保護)하기”(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는 교회라는 영적인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가정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가족이 ...  
422
찾아오신 하나님(김상복 목사)
다니
2347
 
2011-03-05
2011-03-05 14:10
본문말씀 : 창세기 3:1-19 제목 : 찾아오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  
421
마음에 드는 사람
다니
2362
 
2011-03-04
2011-03-04 16:31
마음에 드는 사람 다윗 행 13: 21-23 오늘은 사도행전 13장 21절에서 23절까지 있는 말씀가지고 “마음에 드는 사람 다윗”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2절을 보면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  
420
임마누엘
다니
2367
 
2011-03-05
2011-03-05 14:01
임마누엘 / 마태복음 1:23 내수동교회 박희천 목사 선지자 이사야는 주전 700년경 앞으로 태어나실 예수님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였다(사7:14).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마1:21) 예수님을 이사야는 왜 임마누엘이라고 하였을까. 성경 전체의 교...  
419
새 시대 새 여성
다니
2367
 
2011-03-05
2011-03-05 15:02
새 시대 새 여성 -정성진목사/ 일산 광성교회 사도행전 18:24∼28 교회 미래학자들은 21세기를 전망하면서 몇 가지 특징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먼저 교단의 의미가 퇴색하게 될 것이며 성령 충만한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로 나뉘게 될 것이다. 그 다음 ...  
418
우리의 곤경을 돌이시키는 하나님
말씀사랑
2368
 
2011-03-03
2011-03-03 22:21
“우리의 곤경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욥 42:10-17) 사람은 누구나 다 위기를 만나고 곤경에 빠집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위기나 곤경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위기와 곤경의 때에 이를 대처하는 데는 크게 두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  
417
광야길의 레슨
다니
2369
 
2011-03-04
2011-03-04 16:04
광야길의 레슨/출13:17-20 예수 믿는것이 제일 재미있는 때는 처음 은혜를 받았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위 첫사랑의 계절이라 할까요? 말씀배우는 것이 꿀맛같고 기도의 응답이 척척오고 예배의 시간 시간이 감격이었던 때가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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