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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신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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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89 | | 2011-03-05 | 2011-03-05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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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시는 성령 - 김창근/ 무학교회 요한복음 14 : 26, 고린도후서 1 : 3~6 최근에 발간된 「젊은 날의 이승만」이란 책을 보면서 새로운 이승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일찍이 한학에 정통하였고, 신학문까지 배웠습니다. 그는 혁명적 사상에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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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게하시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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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88 | | 2011-03-05 | 2011-03-05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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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게 하시는 성령 -김창근 목사/ 무학교회 갈라디아서 5 : 21~22 성령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성령은 생명을 창조하게 하는 능력이시며 지혜와 총명의 신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열매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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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가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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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85 | | 2011-03-04 | 2011-03-04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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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가 할 일 (시편 30:9,10) 여러분, 사람을 산 자와 죽은 자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아주 쉽게, 숨을 쉬면 산 자이고 숨을 안 쉬면 죽은 자입니다. 그러나 그리 단순지 않습니다. 논란이 많습니다. 의학적으로 ‘죽음은 생명 유지기관의 영구적 정지’를 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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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백성답게 염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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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81 | | 2011-03-04 | 2011-03-04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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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백성답게 염려하지 말라(마 6:25-34) 본문의 말씀은 경제대란으로 인하여 개인의 가치관(價値觀)이 흔들리고, 위축된 직장 생활, 가정생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도전과 위로의 말씀입니다. 어쩌면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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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32_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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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80 | | 2011-03-05 | 2011-03-05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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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섬기기”(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덴마크의 잠언에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선물이다. 당신이 삶을 통해 하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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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하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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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80 | | 2011-03-04 | 2011-03-04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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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하는 영혼 (암8:11)주 여호와가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오늘은 아모스 8장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공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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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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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72 | | 2011-03-04 | 2011-03-04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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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落心)하지 말자”(시 61:1-8) 본문의 말씀은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모습을 잊지 아니한 다윗에 대한 말씀입니다. 낙심(落心)이란 “인간의 영혼을 황폐케 하고, 무가치하고, 해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떤 경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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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사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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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66 | | 2011-03-05 | 2011-03-05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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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사하시는 예수님 - 진희성목사/영남신학대학총장 요한복음 8 : 1~11 세상에서 하기 힘든 일들 중 하나가 미운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내게 공격을 퍼붓는 사람에게 관용과 미소를 보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미국의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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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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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61 | | 2011-03-05 | 2011-03-05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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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1" 김정서목사/제주영락교회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1 빌립보서 2 : 6~8 가족들이 모처럼 외식을 하기 위해, 어느 레스토랑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종업원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우리와 눈높이를 맞추어서 주문을 받는 바람에 잠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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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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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53 | | 2011-03-05 | 2011-03-05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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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여, 다시 일어나라(마 28:18~20) 교회가 ‘희망의 중심’이 되자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 이 권세는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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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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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53 | | 2011-03-04 | 2011-03-04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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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는?(곽선희목사) 초대교회에는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부자, 지식인, 권력자들도 섞여있었다. 이는 선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당시만 해도 부 자체가 악이요, 가난한 것이 미덕인 것처럼 간주되는 분위기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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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성장시키는 사역자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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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52 | | 2011-03-05 | 2011-03-05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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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성장시키는 사역자가 되려면 흔히들 서번트 리더십의 대표적인 모델로 예수님을 꼽습니다. 예수께서 그의 12제자들과 함께 하신 3년의 시간은 서번트 리더가 어떤 모습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그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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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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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52 | | 2011-03-05 | 2011-03-05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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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고백(욘1:11-17) 오늘 저는"요나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바다에 던져진 요나는 하나님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준비하셨고 요나는 그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밤낮으로 있었습니다. 요나는 이 모든 원인은 나의 연고라고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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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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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51 | | 2011-03-05 | 2011-03-05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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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기도를 통해 주시는 교훈”(엡 1:15-23) 본문은 바울의 기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울은 3-14절의 말씀의 말씀을 통하여 성삼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 성부 하나님은 예정과 선택에 대한 은혜를 주시고(3-6절), 성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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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녀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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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50 | | 2011-03-04 | 2011-03-04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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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녀가 되려면?”(엡 6:1-3)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서 부모 효도에 대한 말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기독교(基督敎)는 이 세상 다른 어느 종교보다도 부모님께 대한 효도를 강조하고 있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비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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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19_공동체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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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49 | | 2011-03-05 | 2011-03-05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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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共同體) 가꾸기”(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 2:42)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보화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말씀선포, 교제, 봉사입니다. 성도의 사귐은 두 번째 교제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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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를 믿게한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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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49 | | 2011-03-04 | 2011-03-04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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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를 예수 믿게한 죄수 /사도행전 16:19-34 (거룩하신 하나님, 영존 하시는 하나님, 온 우주에 충만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모 든 예배를 주님께 올리옵니다.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시고 우리의 연약한 믿음, 우리의 연약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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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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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랑 | 2149 | | 2011-03-04 | 2011-03-04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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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엡 4: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엡4: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 4: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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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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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48 | | 2011-03-05 | 2011-03-05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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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리더 요즘 태왕사신기라는 드라마가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영상미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만드는 주 요인입니다. 태왕사신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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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존중히 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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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47 | | 2011-03-05 | 2011-03-05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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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존중히 여깁시다/계1:3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겨야 하나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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