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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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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412 | | 2011-03-05 | 2011-03-05 13:01 |
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딤전 4:6-16 우리가 사는 21세기를 일컬어 사람들은 흔히 ‘무한 경쟁 시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면서 앞서 나가는 기업이나 공동체, 그리고 개인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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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이 피곤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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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518 | | 2011-03-05 | 2011-03-05 13:00 |
“우리의 영혼이 피곤할지라도”(욘 2:7-9) 본문의 말씀은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문을 통하여 주목할 것은 본문 7절에서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요나의 영혼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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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바나바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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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5766 | | 2011-03-05 | 2011-03-05 13:00 |
“착한 사람 바나바의 헌신”(행 11:22-26) 오늘 직분자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착한 사람 바나바의 헌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바나바”를 말할 때에 앞에 붙는 수식어는 “착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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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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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984 | | 2011-03-05 | 2011-03-05 12:59 |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창 24:2-8) 본문의 말씀은 아브라함의 그의 종에게 아브라함의 고향에 가서 이삭의 신부를 족속을 데리고 올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의 종은 “누가 이삭의 신부인지 어떻게 압니까?”라고 반문합니다.(5절) 하지만 아브라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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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을 대하는 성도의 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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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054 | | 2011-03-05 | 2011-03-05 12:59 |
“기근을 대하는 성도의 바른 자세”(삼하 21:1-6) 오늘은 기근을 대하는 성도의 바른 자세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년 부년 계속되는 경제적(經濟的) 기근, 정치적(政治的) 기근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몹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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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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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961 | | 2011-03-05 | 2011-03-05 12:58 |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 성경: 잠6:6- 11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어느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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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지를 내게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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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702 | | 2011-03-05 | 2011-03-05 12:58 |
“이 산지를 내게 주옵소서”(수 14:6-15) 성공학의 실천자 폴. J. 마이어 박사에 의하면 “사람마다 가까운 목표는 있지만, 인생의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없는 사람이 60%이고, 목표를 정해놓기는 했으나 생각만 하는 사람은 10%, 목표도 없고 생각도 없이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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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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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566 | | 2011-03-05 | 2011-03-05 12:57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 고린도전서 1:1~9 - 석기현 목사 고린도교회는 사도 바울이 제2차 전도 여행 중에 오랫동안 사역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바울은 제3차 전도 여행 중 에베소에 있을 동안에 이 고린도교회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을 듣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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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게 귀히 쓰임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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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8297 | | 2011-03-05 | 2011-03-05 12:56 |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사람”(딤후 2:20-22)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卒業)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복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과정에서 역사하시고 주관하시고 은혜를 주셨기에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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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사람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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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938 | | 2011-03-05 | 2011-03-05 12:56 |
“성공의 사람 여호수아”(수 1:5-9) 년말이나 년 초가 되면 아주 성황(盛況)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래에 대한 운세를 점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왜 점치는 곳들을 찾아다니고, 토정비결을 보면서 금년 운세를 살피는 일에 매달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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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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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210 | | 2011-03-05 | 2011-03-05 12:55 |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새해”(신 28:13-14) 본문 신명기 28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축복의 장”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축복(祝福)에 대해서는 불과 14절(1~14절까지)만 기록하고 저주(詛呪)에 대해서는 그 3배가 넘는 44절(15~68절까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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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은혜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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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254 | | 2011-03-05 | 2011-03-05 12:53 |
“부스러기 은혜로도 충분합니다.”(막 7:24-30) 오늘은 2003년에 마지막으로 드리는 송년주일예배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어떤 분은 금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조금만 더 큰 은혜를 주셨다면 좋았을 껄”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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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원하시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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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295 | | 2011-03-05 | 2011-03-05 12:53 |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꾼”(눅 9:51-6)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인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농부가 소를 기르는데 그 소가 송아지를 두 마리 낳았습니다. 농부가 너무 기뻐서 자기도 모르게 '할렐루야 찬양'했습니다. 송아지 새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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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신앙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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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744 | | 2011-03-05 | 2011-03-05 12:52 |
“바울의 신앙 결산”(딤후 4:3-8) 우리는 “세월이 유수와도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현실에 서 있습니다. 2003년가 엊그제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해를 한 주간 남겨놓고 있습니다. 금년은 국내외적으로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였습니다. 무엇인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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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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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583 | | 2011-03-05 | 2011-03-05 12:52 |
“상을 주시는 하나님”(히 11:6)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문을 통하여 다시금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분명한 두 가지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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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꽃을 피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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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979 | | 2011-03-05 | 2011-03-05 12:51 |
사막에서 꽃을 피우십시오/시편 126편 오늘 본문 1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 해방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우리 영혼에게도 이런 해방의 날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땠습니까?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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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살린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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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08 | | 2011-03-05 | 2011-03-05 12:51 |
한 여인이 살린 조국/엡4:13-17 우리 민족의 역사는 눈물의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함 석헌은 이렇게 썼습니다. <쓰다가 말고 붓을 놓고 눈물을 닦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역사, 눈물을 닦으면서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역사, 세익스피어를 못 읽고, 괴테를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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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기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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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051 | | 2011-03-05 | 2011-03-05 12:50 |
하나님의 자기 희생/히 9:11-14 저는 오늘 하나님의 자기 희생의 절정인 십자가의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86장 '내 주의 보혈은' 찬송가는 우리 한국교회 믿음의 선배들이 밤낮없이 부르면서 십자가 앞에서 그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던 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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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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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213 | | 2011-03-05 | 2011-03-05 12:49 |
“신앙생활의 시작과 끝”(계 2:18-19) 우리 나라의 속담에 "시작이 절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 어른들의 이 말은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해 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 속담에도 이와 유사한 격언이 있습니다."잘 시작하는 것은 절반을 한 것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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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붙잡아야 할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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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47 | | 2011-03-05 | 2011-03-05 12:49 |
다시 붙잡아야 할 비젼/요21:15-19 ~오래 전에 본 영화의 한 장면이 아~때때로 제게 다시 되살아 나곤 합니다. 제목도 잊었고 아~배우들의 이름도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 장면이 이상하게 제에게 다시 다가오고 또 다가옵니다. 그 힛틀러 나치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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