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사랑해요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칼럼

 

칼럼

글 수 387
번호
제목
글쓴이
187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말씀사랑
2486
 
2011-03-03
2011-03-03 12:54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 하고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 줍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186
목회자의 탈진
말씀사랑
2725
 
2011-03-03
2011-03-03 12:53
목회자의 탈진 목회자들은 새벽기도회로 시작해 심방과 전도,결혼식과 장례식 등의 대소사는 물론 성도들의 갈등을 해결해 주고 가장으로서의 짐 을 져야 하는 슈퍼맨이다. 또&nbsp1주일에&nbsp50시간 이상 일하며 간혹 휴식과 운동부족으로 육체가 쇠...  
185
신앙의 인품과 성품의 문제
말씀사랑
2479
 
2011-03-03
2011-03-03 12:52
신앙은 인격과 성품의 문제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성도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옳고 그른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 옳고 그른 것은 전부가 아닙니다. 말로만 외우지 마시고 꼭 기억...  
184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
말씀사랑
2255
 
2011-03-03
2011-03-03 12:52
신자와 불신자와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불신자는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이 가장 귀중한가를 돌이킬 수 없을 때 가서야 비로소 깨닫습니다. 그러나 신자는 돌이킬 수 있을 때 깨닫습니다. 그러면 전자와 후자간에 어느 쪽이 더 똑똑한 것입니까? ...  
183
성령을 따라 싸우라
말씀사랑
2102
 
2011-03-03
2011-03-03 12:50
성령을 따라 싸우라 (엡6 :20) 죄를 만지작거리며 갖고 놀면서도 "삼키지는 않았어"하고 자위하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가 아닌가? 죄를 바라보고 죄를 향해 있으면서 "이길 힘을 주옵소서!"하고 기도만 하고 있지 말고 죄와 다른 길, 곧 성령을 좇아 행하는 길...  
182
안목의 차이
말씀사랑
2236
 
2011-03-03
2011-03-03 12:49
안목의 차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떤 자리에 앉히실지, 혹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하실지 알 수가 없습니다. 고귀한 신분으로 우리를 요구하실 수도 있고, 낮은 신분으로 요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있는 자로 부를 수도 있고, 없는 자로 ...  
18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말씀사랑
2855
 
2011-03-03
2011-03-03 12:48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시편&nbsp23편에서 이야기하는 것 모두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구절을 ...  
180
월리암 바클레이의 기도문
말씀사랑
2385
 
2011-03-03
2011-03-03 12:48
오!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이시여. 오늘 밤 우리가 당신 앞에 나온 것은 우리가 행한 잘못에 대해 사죄 받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부주의하게 핼한 일, 우리가 중도에 포기한 일, 우리가 시작조차 하지 않은 일을, 오! 하나님,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가 상...  
179
본받는 신앙
말씀사랑
2190
 
2011-03-03
2011-03-03 12:47
본받는 신앙 기독교 신앙은 본받는 신앙이다. 언제나 그러했다. 예수님의 신앙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그분이 최초에 하신 말씀으로부터 시작하여 기독교는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수되는 신앙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  
178
사랑하십니까?
말씀사랑
2315
 
2011-03-03
2011-03-03 12:45
사랑하십니까? 우리는 용서하지 못하며 미워하는 어두움의 죄악 가운데에서 머물러 살고자 하는 자신과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며, 사랑의 삶을 살기 위해 자기의 포악한 본성과 이기적인 자기 사랑의 욕구를...  
177
주를 기쁘시게 하려면
말씀사랑
2164
 
2011-03-03
2011-03-03 12:45
주를 기쁘시게 하려면 몇 년 전, 경기도 지방에서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제직 수련회를 가진 적이 있었다. 사흘 동안 저녁만 모이는 집회였는데, 집회 전에 여러 교회에서 모인 목사님들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나에게 한번 물어보지도 ...  
176
유일한 자랑거리
말씀사랑
2431
 
2011-03-03
2011-03-03 12:44
유일한 자랑거리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저마다 자랑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은 저마다의 노래가 있고,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도 저마다의 가락이 있습니다. 기쁨이 될 만한 자랑거리가 없는 사람은 비참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더 불행한 사람은 ...  
175
충분히 기다리라
말씀사랑
2021
 
2011-03-03
2011-03-03 12:43
충분히 기다리라 모든 것이 정신 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변하는 시대에서는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않다. 라면을 보아도 그 끓이는 시간 이 점점 줄어든 라면들이 나오고 있다. 늦으면 손해다라는 공식이 다 적용되듯... 티브이의 연속극에서는 만났다가 헤어짐...  
174
작은거인
말씀사랑
1957
 
2011-03-03
2011-03-03 12:42
작은거인 하나님을 모르는 큰 나라가 하나님을 아는 조그만 나라와 전쟁을 하였습니다. 키가 크고 뚱뚱한 힘센 대표장군이 나와 소리쳤습니다. "우하하하! 나만큼 힘센 사람이 있으면 나와 싸우자! 나를 싸워 이기면 우리 나라가 너희나라의 종이 되겠고, 만일...  
173
라면 이야기
말씀사랑
2418
 
2011-03-03
2011-03-03 12:42
라면이야기 사람이 하는 일이란 실수가 있듯이 후회도 있기 마련이다. 때로는 없던 일로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때 했더라면 했을텐데’라는 말을 하게된다. 이러한 궁금함을 알려주는 영화가 ‘슬라이딩 도어스’이다. 이 영화는 홍보회사에서 ...  
172
당신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패하지 않는 리더가 되라!
말씀사랑
2111
 
2011-03-03
2011-03-03 12:41
당신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패하지 않는 리더가 되라! 우리는 종종 매우 성공적인 리더들, 굉장한 통찰력과 좋은 팀 심지어 멋진 비전까지 가진 리더들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눈앞 에서 쓰러져 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의 사업에서 자금이 새어 나가...  
171
리차드 포스터의 [기 도] file
말씀사랑
2412
 
2011-03-03
2011-03-03 12:40
 
170
어느 목회자의 기도
말씀사랑
2372
 
2011-03-03
2011-03-03 12:38
어느 목회자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사람에게 의롭게 보이려고 하나님을 잊어버렸던 많은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이 어느 새 저의 최고 관심거리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기도하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치지만 정작 저는 기도할 줄 몰랐습니다....  
169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말씀사랑
2785
 
2011-03-03
2011-03-03 12:38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삶이 단순하고 순수합니다. 늦은 별이 혼자 풀밭에 자듯 그의 발은 외롭지만 가슴은 따뜻해서 사랑이 고여 있습니다. 저녁엔 아득히 말씀에 젖고 새벽엔 동터오는 언덕에서 기도 올립니다. 때로 무너지는 아픔 있을...  
168
충성된 면류관
말씀사랑
2244
 
2011-03-03
2011-03-03 12:37
충성된 면류관 옛날에 부잣집에 하인들이 있었습니다. 주인이 무슨 일을 시키면 한 사람은 불평을 하면서 하고 또 한사람은 기쁨으로 일을 했습니다. 마땅히 자기의 할 일을 하는데도, 이처럼 일하는 자세가 달랐습니다. 이들은 연말이 되어 내일이면 삯을 받...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