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가 쓰여지기 까지...(기독예화) 
 
불후의 명작<벤허(Ben&nbspHur)> 를 남긴 작가 윌리스는 본래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그는 어려서 부터 불신자였고 기독교가 필요없음응 강조하고 공박하였다. 그래서 그는 성경의 허구성을 철저하게 밝혀서 기독교를 반박하는 책을 펴내 기 위하여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성경에서 잘못되고 거짓된 부분을 발견하려고 눈을 번득였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속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말씀 속에 내제해 있던 하나님의 능력이 그 의 마음을 녹이기 시작했으며. 결국에는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험하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다는 말씀에 이르러서 고꾸 라지고 말았다. 
감격한 윌리스는 영원하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된 후 기독교를 비판하려고 했던 붓을 꺽어 버리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 록된 성경에 입각하여 만인의 심금을 울리며. 많은 사람을 예수께로 인도한 불후의 명작 <벤허>라는 작품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