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사랑해요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설교

 

설교

글 수 616
번호
제목
글쓴이
416
부모님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다니
2379
 
2011-03-05
2011-03-05 13:19
“부모님의 사랑은 위대합니다.”(대상 28:9-10,20-21)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주일은 기원은 1908년 미국 버지니아주의한 마을에서 '안나 자이비스'라는 소녀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꽂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할 것이 기념이 되어 오던 중 미국 ...  
415
부귀를 누리는 것이 죄입니다
다니
2381
 
2011-03-04
2011-03-04 17:13
부귀를 누리는 것이 죄입니다. 왕상10:16-22, 11:1-9 오늘 아침 죄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16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 설교의 제목은 “부귀를 누리는 것” 입니다. “부귀를 누리는 것”이 죄란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귀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414
포스트모던 시대의 교회
다니
2386
 
2011-03-05
2011-03-05 17:16
포스트모던 시대의 교회 타 종교 신자, 동성애자, 마약중독자, 미혼모, 동거 커플, 무신론자….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미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닿을 수도 없을 만큼 멀...  
413
시험을 받으신 예수님
다니
2387
 
2011-03-05
2011-03-05 14:51
시험을 받으시는 예수님 -진희성목사/영남신학대학총장 마태복음 4 : 1~11 1999년 11월, 중앙일보가 한국정신문화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나의 20세기’체험기록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엄혜정 씨의 “시험”이란 글에 의하면, 그는 유치원 때부터 대학교...  
412
칭찬받는 신앙
다니
2388
 
2011-03-04
2011-03-04 15:40
칭찬듣는 사람 행 6:2-6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4~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  
411
나는 어떤 사람인가?
다니
2389
 
2011-03-05
2011-03-05 14:30
“나는 어떤 사람인가?”(고전 2:14,15 )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호칭(呼稱)은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서 약 1년 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 후 복음을 믿고 삶이 변화된 사람들에...  
410
특새17_우리가 있어야 할 곳
다니
2390
 
2011-03-05
2011-03-05 16:40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 2:19) 우리는 믿어야 할 뿐 아니라 어느 곳에 속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홀로 있음을 긍정하지 않으십니다. 에덴...  
409
박종순 목사 - 평강이 있으라
다니
2397
 
2011-03-05
2011-03-05 14:29
평강이 있으라 성경본문 요 20:19-23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  
408
예수님의 새벽
다니
2402
 
2011-03-05
2011-03-05 13:21
예수님의 새벽/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들어가는 말 오늘 이 마가복음 1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제자들을 부르시고 사역을 시작하시는 장면이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  
407
에베소서 강해6
다니
2404
 
2011-03-05
2011-03-05 13:35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엡 2:1-10)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놀라운 은혜(恩惠)]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람이 자기 분수를 모르기 때문에 경거망동(輕擧妄動)하고 기쁨과 감격함을 간직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감격함이 없다면 다시금...  
406
새로 지음 받으려면
다니
2404
 
2011-03-05
2011-03-05 15:02
새로 지음 받은 사람들 정성진목사/ 일산 광성교회 고린도후서 5:16∼17 사람은 흙으로 지음받았습니다. 그래서 첫 사람의 이름이 아담입니다. ‘아담’은 ‘아다마’ 즉 흙이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를 때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  
405
힘있는 사람
다니
2405
 
2011-03-05
2011-03-05 13:23
힘있는 사람 성경 느 8:5-12 설교 송행식 목사 (살렘교회 담임목사) 2004. 05. 16 (5)학사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저희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  
404
일관성 있는 사역자
다니
2408
 
2011-03-05
2011-03-05 17:13
일관성 있는 사역자가 되려면 많은 교회 리더들이 교회 통로를 헤집고 다니며 이미 배부른 사람들에게 시식을 권하느라 잃어버린, 그래서 죽어가는 세상에 생명의 떡을 나눠줄 기회들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정말 배가 고픈 사람들에게 다가서면 무더운 날씨...  
403
어부를 낚으신 예수님(정성구 목사)
다니
2409
 
2011-03-05
2011-03-05 14:38
어부를 낚으신 예수님 [눅 5:1∼11] 정성구 목사 (대신대학교 총장) 이 본문의 핵심은 사실상 고기를 잡게된 베드로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부를 낚으신 예수님께 초점이 있다. 베드로는 고기를 낚았지만 예수님은 어부를 낚아버린 것이다. 우리는 항상 성경을...  
402
자살이란
다니
2410
 
2011-03-04
2011-03-04 16:02
자살 自殺 (suicide) 1. 자살과 생의 포기 이상스러운 이야기이지만 가을은 자살의 계절이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특히 주변의 상황이 죽음을 향해 자신을 부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왜 사는가를 연상 물으며 산다. 자살이란 행...  
401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심령
다니
2410
 
2011-03-05
2011-03-05 13:57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심령”(요 11:17-44) 본문의 말씀은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사로가 무슨 병이 걸렸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병들자마자 갑자기 죽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주님은 나사로가 죽어간다는 소식...  
400
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다니
2412
 
2011-03-05
2011-03-05 13:01
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딤전 4:6-16 우리가 사는 21세기를 일컬어 사람들은 흔히 ‘무한 경쟁 시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면서 앞서 나가는 기업이나 공동체, 그리고 개인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들 ...  
399
축복의 절대성
다니
2413
 
2011-03-04
2011-03-04 15:05
“축복의 절대성”(시 127:1-5) 지금 온 나라가 [이라크 전쟁]에 대한 반전 시위와 이라크 전쟁 파병 반대 철회 시위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노무현 정부는 새 정부 출범이래 가장 큰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전 시위는 비단 우...  
398
승리를 확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다니
2415
 
2011-03-05
2011-03-05 13:57
“승리를 확신하며 살아야 합니다.”(롬 8:26-39) 스코틀랜드의 선교사였고, 탐험가(探險家)였던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1841년 흑암(黑巖)의 대륙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오지에서 복음을 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는 ...  
397
새해에는 모세처럼 삽시다.
말씀사랑
2421
 
2011-03-03
2011-03-03 22:23
“새해에는 모세처럼 삽시다”(히 11:24-26)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5일이나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금년 새해에 아름다운교회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히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렇다면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합니...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