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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한 일을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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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255 | | 2011-03-04 | 2011-03-04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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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한 일을 제거하라(겔 8:1-18)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포로로 잡혀간 에스겔에게 두 번째로 보여준 환상입니다. 첫 번째 보여준 환상에서 하나님은 예루살렘이 멸망당할 것을 보여줍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받아들이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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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누리는 것이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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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381 | | 2011-03-04 | 2011-03-04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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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누리는 것이 죄입니다. 왕상10:16-22, 11:1-9 오늘 아침 죄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16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 설교의 제목은 “부귀를 누리는 것” 입니다. “부귀를 누리는 것”이 죄란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귀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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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흥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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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639 | | 2011-03-04 | 2011-03-04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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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흥하여야 합니다 - 교회의 부흥 - 요한복음 3:22~36 석원태 목사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 이 말씀은 예수에 대한 세례 요한의 증거 중의 하나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를 가리켜 ① 신부를 취하는 신랑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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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과 웨스트민스터 종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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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4098 | | 2011-03-04 | 2011-03-04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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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과 웨스트민스터 종교회의 - 종교개혁 486주년을 맞이하여 - 신명기 32:7 석원태 목사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구속사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세기적이었습니다. 그 중에도 역사의 문을 여시는 시작의 세기가 되는 창세기는 위대한 세기였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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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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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468 | | 2011-03-04 | 2011-03-04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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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의 실패 (사무엘상 2:27-36) 제사 드리는 직분을 맡았음에도 제사에 참패를 한 사람이 엘리 제사장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직분을 맡은 이들입니다. 엘리 집안의 이야기는 예배에 실패하지 않게 하는데 귀중한 교훈을 줍니다. 한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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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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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40395 | | 2011-03-04 | 2011-03-04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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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시 42:1-11 사향노루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자기 코끝에 아름다운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 향기는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사향노루는 그 향기가 나는 곳을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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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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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22 | | 2011-03-04 | 2011-03-04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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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신 30:19-20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세계적인 테너로서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번 초청되어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는 어려서 축구와 성악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답니다. 그의 어머니는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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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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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27 | | 2011-03-04 | 2011-03-04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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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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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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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251 | | 2011-03-04 | 2011-03-04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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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디모데후서 2:14-26) 설교요약 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는 다는 한국의 속담은 말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말에 대한 교훈이 참 많습니다. (잠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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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의 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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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310 | | 2011-03-04 | 2011-03-04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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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11-24) 설교요약 오늘의 본문은 그 유명한 탕자의 비유입니다. 어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기가 받아야 할 유산을 미리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할 수 없이 두 아들에게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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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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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014 | | 2011-03-04 | 2011-03-04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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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세상/요 11 : 25 - 26 제가 욕심내어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복을 받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 중에 가장 귀한 복 중의 하나가 바로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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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를 믿게한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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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55 | | 2011-03-04 | 2011-03-04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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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를 예수 믿게한 죄수 /사도행전 16:19-34 (거룩하신 하나님, 영존 하시는 하나님, 온 우주에 충만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모 든 예배를 주님께 올리옵니다.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시고 우리의 연약한 믿음, 우리의 연약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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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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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067 | | 2011-03-04 | 2011-03-04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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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즐거움/로마서 5: 1-11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나갈 때에 많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가난하여 먹을 것도 없고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다닐 때에는 너무나 속이 상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다가 돈을 벌면 그 돈으로 인 해 즐겁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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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 가득찬 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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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1904 | | 2011-03-04 | 2011-03-04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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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 가득 찬 룻기" 룻기 4:13-17 [성경본문]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찌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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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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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481 | | 2011-03-04 | 2011-03-04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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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3) 인간은 실존적인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동물과 사람이 다른 점입니다. 그래서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명제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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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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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023 | | 2011-03-04 | 2011-03-04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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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가지 감사 (본문말씀 : 히브리서 13:14~15) 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어느 신앙인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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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가 보여주시는 섬김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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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583 | | 2011-03-04 | 2011-03-04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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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가 보여주시는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따르십시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 듣게 하시도다 주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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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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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404 | | 2011-03-04 | 2011-03-04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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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마 10:5-15) 결실의 계절 가을철을 맞이하여 이제 새롭게 각성하고 무장하기 위해서 금주 화요일(7일)과 목요일(9일) 이틀 동안 추계 가을 대 심방을 갖습니다. 금번의 심방이 평생 잊지 못하는 심방이 되도록 영적으로나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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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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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855 | | 2011-03-04 | 2011-03-04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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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복을 받으라 ( 신 28:1-6, 엡 1:3-6 ) 싱가폴에는 세계적인 새 공원이 있습니다. 이 곳에 있는 새 가운데 연분홍색의 아름다운 빛깔을 띠고 있는 홍학이 있습니다. 이 곳의 홍학은 세계에서 가장 예쁜 색깔을 가지고 있는 홍학이라고 합니다. 홍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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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경이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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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342 | | 2011-03-04 | 2011-03-04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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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경이로운 삶 ( 출 16:13-18, 눅 11:2-4 ) 제가 처음 군에 입대하여 부대에 전입한 다음 한 주간의 자대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휴가를 얻었습니다. 그 때 처음 휴가를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휴가를 얻어 집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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