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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신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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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482 | | 2011-03-04 | 2011-03-04 15:39 |
본문 : 여호수아 17장 14-18절 전진하는 신앙인 세상 부모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반영하는 그림자가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이땅에서 혼란을 자초하며 사는 것을 원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주님도 우리가 세상에 끌려 다니는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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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지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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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랑 | 2812 | | 2011-03-04 | 2011-03-04 15:39 |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 6:1∼2 황승기 목사(부총회장, 대전남부교회) 본문에서는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했다. 교회에서 은혜를 받아야 한다는 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금식기도회, 목숨을 건 40일 기도회 등 은혜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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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감사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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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634 | | 2011-03-04 | 2011-03-04 15:39 |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해운대교회 김광일 목사 시편 30:1-12 아프리카에 살고있는 《맛지족》들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내 머리가 흙 속에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다른 사람의 은혜에 대한 최고의 예의를 표할 때, 자기 머리를 땅에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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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예배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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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345 | | 2011-03-04 | 2011-03-04 15:38 |
거짓 예배와 그 비극 아모스 5:21~24 21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래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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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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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60 | | 2011-03-04 | 2011-03-04 15:38 |
진정한 부자는?(곽선희목사) 초대교회에는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부자, 지식인, 권력자들도 섞여있었다. 이는 선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당시만 해도 부 자체가 악이요, 가난한 것이 미덕인 것처럼 간주되는 분위기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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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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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622 | | 2011-03-04 | 2011-03-04 15:37 |
맹세하지말라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이 분명히 지적되지 않음은 제자들의 말 한 마디 마디가 철두철미 전지하신 하나님 현존 앞에서 자명한 것임을 뜻한다. 하나님 앞에서 하지 않는 말은 사실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맹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말마다 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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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성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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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랑 | 2418 | | 2011-03-04 | 2011-03-04 15:37 |
제목: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라!(에베소서 1:21~23)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 지상에서 절망을 모르는 유일한 곳은 교회이다. 환경이나 상황이 아무리 절망스럽다 해도 은혜의 정원에 거하는 우리는 결코 절망할 수 없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현실은 교회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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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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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5672 | | 2011-03-04 | 2011-03-04 15:37 |
스펄전의 '야베스의 기도' 설교 스펄전의 ‘야베스의 기도’ 설교 -크리스 암스트롱/ Christian History 책임편집자 * 이 글은 [목회와신학] 2002년 11월호(통권 161호) 274-277 페이지에 실린 것이다. 본문에서 언급되고 있는 브루스 윌킨스의 <야베스의 기도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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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필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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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012 | | 2011-03-04 | 2011-03-04 15:36 |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것 지난 6월 23일 24일 양일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는 제 5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이하, 한목협) 전국수련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수련회에서 국제제자훈련원 원장이자 한목협 대표회장이신 옥한흠 목사님은 마지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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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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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342 | | 2011-03-04 | 2011-03-04 15:35 |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시 46:1-11) 본문의 말씀은 유다의 히스기야가 앗수르의 산헤립의 침공(왕하 19:1-37)을 받아 민족적 위기를 직면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난국을 극복하고 승리케 하신 것을 감사하는 찬양의 시입니다. 그런데 남왕국의 당한 환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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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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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78 | | 2011-03-04 | 2011-03-04 15:35 |
“낙심(落心)하지 말자”(시 61:1-8) 본문의 말씀은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모습을 잊지 아니한 다윗에 대한 말씀입니다. 낙심(落心)이란 “인간의 영혼을 황폐케 하고, 무가치하고, 해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떤 경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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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게 짓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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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524 | | 2011-03-04 | 2011-03-04 15:34 |
“성령에게 짓는 죄(罪)” 모든 죄는 성(聖)삼위(三位)께 짓는 것이지만 특히 성경은 성령에게 짓는 네 가지 죄를 지적하고 있다. 첫째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있다. 이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하는 무서운 죄인데, 예수님이 성령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보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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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백성답게 염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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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182 | | 2011-03-04 | 2011-03-04 15:33 |
천국 백성답게 염려하지 말라(마 6:25-34) 본문의 말씀은 경제대란으로 인하여 개인의 가치관(價値觀)이 흔들리고, 위축된 직장 생활, 가정생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도전과 위로의 말씀입니다. 어쩌면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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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되신 예수님에게 속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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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203 | | 2011-03-04 | 2011-03-04 15:34 |
“어린양 되신 주님께 속한 성도”(계 14:1-5) 지금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들이 위로 받기를 원하고,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현실을 지혜롭게 잘 극복할 것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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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가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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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901 | | 2011-03-04 | 2011-03-04 15:31 |
선한 목자(牧者)가 되신 예수님(요 10:11-18) 본문의 말씀은 선한 목자(牧者)되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목자 없는 양은 끝없이 방황하다가 파멸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을 인도할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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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문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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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347 | | 2011-03-04 | 2011-03-04 15:29 |
양(羊)의 문(門)이 되신 예수님(요 10:7-10) 본문의 말씀은 양의 문이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서 당시 백성들의 종교지도자들이라고 생각하였던 자들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 자신들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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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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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3335 | | 2011-03-04 | 2011-03-04 15:28 |
인생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사38:1-6,16-20) 인생은 위기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있어서 위기는 각성을 낳고 각성은 참신하고 창조적인 방향을 낳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도라면 위기 앞에서 절망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도피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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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싸움에서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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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689 | | 2011-03-04 | 2011-03-04 15:28 |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자”(벧전 5:7-10)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원리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인간은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심한 경쟁(競爭) 속에 살아갑니다. 세상에서는 총과 대포를 가지고 싸운 무력전을 위시로 해서 직업의 전쟁, 지식의 전쟁, 도덕의 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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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신앙을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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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2226 | | 2011-03-04 | 2011-03-04 15:27 |
“위험한 신앙을 경계하자”(고전 10:1-13) 본문은 방종과 태만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도 가운데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출애굽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도하심을 받고, 보호를 받았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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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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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 5204 | | 2011-03-04 | 2011-03-04 15:27 |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대하 34:14-21) 일본의 내촌감삼(內村鑑三)’가 “기독교는 이론의 종교가 아니다. 또 감정의 종교도 아니다. 의지의 종교다. 더구나 일을 하려고 하는 의지의 종교가 아니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의지의 종교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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