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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설교

글 수 616
번호
제목
글쓴이
176
강청 기도
다니
3260
 
2011-03-05
2011-03-05 15:53
예수의 비유 설교 강청기도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  
175
복과 축복에 대한 바른 이해
다니
3270
 
2011-03-05
2011-03-05 17:08
복과 축복, 축복기도와 축도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이 쓰는 언어로 표현되었다는 의미에서 때로는 그 말이나 언어가 가지고 있는 뜻은 단순한 문자적 의미 외에 문화나 전통이나 관습까지도 드러낸다. 성경이 우리 말로 처음 번역될 때에도 언어 선택에 있어서 ...  
174
지켜주시는 은혜
다니
3281
 
2011-03-05
2011-03-05 17:35
“지켜주시는 은혜”(신 32:9-12) 오늘은 지난 상반기 6개월을 마치고, 하반기 6개월을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이기도 하고, 7월 달을 시작하는 첫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는 지금까지도 지켜주시는 것처럼 이제 남은 시간들을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  
173
개혁주의란
다니
3287
 
2011-03-05
2011-03-05 17:27
다음의 글은 기독신문 주필 김영우 목사님께서 제4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오전에서 하신 내용입니다. 개혁주의란 1. 개혁주의의 정의 어떤 이들은 16세기 가톨릭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발흥한 신학운동을 통틀어서 개혁주의라고 부른다. 이 경우 북...  
172
특새39_삶의 균형 잡기
다니
3291
 
2011-03-05
2011-03-05 17:05
“삶의 균형 잡기”(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엡 5:15) 올림픽 경기 중 오종경기는 사격, 펜싱, 승마, 육상 ,수영으로 이루어집니다. 오종경기 선수들은 한두 종목만이 ...  
171
인생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다니
3296
 
2011-03-04
2011-03-04 15:28
인생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사38:1-6,16-20) 인생은 위기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있어서 위기는 각성을 낳고 각성은 참신하고 창조적인 방향을 낳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도라면 위기 앞에서 절망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도피하지 않...  
170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다니
3298
 
2011-03-05
2011-03-05 14:57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주연도목사/동성교회 누가복음 23 : 32~49 십자가는 중죄인을 처형하는 사형도구다. 지금까지 인간이 고안해 낸 사형 방법 중 가장 고통스럽고 치욕적인 사형방법이다. 원래 십자가형은 페르시아에서 시작되어 로마시대에 활용하였다. ...  
169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느껴질 때
다니
3311
 
2011-03-05
2011-03-05 13:18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느껴질 때”(시 13:1-6)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언제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침묵하신다고 느껴질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다고 느껴질 때입니다. 바로 이 때에 우리는 종종 극심한 ...  
168
교회가 받은 메시지
다니
3317
 
2011-03-04
2011-03-04 16:20
교회가 받은 사명 디모데전서 2장 1~7절 필립 H. 입슨 목사(영국 런던신학교 학장) 오늘날 교회의 주요한 사명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름 아닌 선교적 사명입니다. 영광스러운 메시지를 선포해야 하는 사명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167
아브라함의 축복
다니
3325
 
2011-03-05
2011-03-05 13:16
아브라함의 축복 / 창세기 22:15-18 / 박희천 목사 Ⅰ. 하나님께서 맹세하시면서까지 축복하셨다(16). Ⅱ. 큰 복을 주셨다(27). Ⅰ과 Ⅱ는 아브라함 자신에게 주신 축복이요, 아브라함 자신만이 아니라 그의 자손들에게까지 축복하시되, Ⅲ. 그의 씨로 크게 성하여 ...  
166
양의 문이 되신 예수님
다니
3327
 
2011-03-04
2011-03-04 15:29
양(羊)의 문(門)이 되신 예수님(요 10:7-10) 본문의 말씀은 양의 문이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서 당시 백성들의 종교지도자들이라고 생각하였던 자들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 자신들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유...  
165
은혜로 사는 사람
다니
3330
 
2011-03-05
2011-03-05 14:48
은혜로 사는 사람 - 류철량목사/ 부천동광교회 에베소서 2 : 8~10 여행을 좋아하는 류시화 씨가 인도를 여행하며 경험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래되고 형편없이 낡은 여인숙에 들어갔습니다. 여인숙 주인 노인네가 손님을 맞으며, 숙박을 결정하기 전...  
164
현숙한 여인
다니
3337
 
2011-03-04
2011-03-04 15:19
“현숙한 여인”(잠 31:10-31) 본문의 말씀은 현숙한 여인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언서에는, 여자를 좋게도 묘사하고 바쁘게도 묘사하면서, 바가지 잘 긁는 여자는 탐탁치 않은 여자로 묘사했고, 아름다운 행위를 가진 여인을 현숙한 여인으로 묘사했습니다. 현숙...  
163
특새4_우리는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습니다
다니
3338
 
2011-03-05
2011-03-05 16:12
“우리는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습니다.”(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 3:11) 아브라함 링...  
162
예수님의 신령한 가족
말씀사랑
3339
 
2011-03-03
2011-03-03 18:10
“예수님의 신령한 새 가족”(마 12:46-50) 금주 토요일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중추절(仲秋節)]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 론 금번 명절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지를 못하는 가정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  
161
예배를 보는 자와 드리는 자
다니
3341
 
2011-03-05
2011-03-05 17:43
예배를 보는 자와 드리는 자 글/채희동 목사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로마 카톨릭 교회의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는 95개조의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성당의 대문에 붙임으로써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재판정에서 루터는 말합니다. “하나님, 내가 여기 ...  
160
심방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다니
3346
 
2011-03-04
2011-03-04 16:35
“심방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마 10:5-15) 결실의 계절 가을철을 맞이하여 이제 새롭게 각성하고 무장하기 위해서 금주 화요일(7일)과 목요일(9일) 이틀 동안 추계 가을 대 심방을 갖습니다. 금번의 심방이 평생 잊지 못하는 심방이 되도록 영적으로나 정신적...  
159
시편에 나타난 저주 및 복수에 대한 바른 이해
다니
3347
 
2011-03-05
2011-03-05 17:37
시편에 나타난 저주 및 복수 바른 이해 기독교를 흔히 사랑의 종교라고 부름에도 불구하고, 시편에는 다른 사람에 대해 저주를 내릴 것을 간청하며 원수에 대해 하나님께서 복수해 주실 것을 간구하는 내용들이 쉽게 발견됩니다(시55·59·69·79·109·137편). 이 ...  
158
아는 것과 행하는 것, 교리와 실천
다니
3353
 
2011-03-05
2011-03-05 17:46
아는 것과 행하는 것, 교리와 실천 객관적 진리와 주관적 체험 리폼드뉴스 장로교 칼빈의 5대 교리 가운데 하나 중에 “성도의 견인”이라는 교리가 있다. 이를 다른 말로 “성도의 궁극적인 구원”이라고도 한다.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셔...  
157
설날 추모예배 및 순서
다니
3366
 
2011-03-04
2011-03-04 15:12
설날 추모 지침* 1. 추모에배는 친자들이 모여서 그의 과거를 추모할 수 있고 또 가정에서 가족들이 부모의 과거를 돌아보기 위하여 할 수 있으나 반드시 추모예배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전통적인 제사는 고인에게 드리는 것이요, 추모예배는 고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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