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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설교

글 수 616
번호
제목
글쓴이
56
칭찬을 받는 믿음
다니
5641
 
2011-03-04
2011-03-04 16:26
칭찬받는 신앙(마 8:5-13) 도널드 맥컬로우가 “하찮아진 하나님”이라는 책에서 “우리의 편의에 따라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 인 믿음을 하찮은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55
착한 사람 바나바의 헌신
다니
5702
 
2011-03-05
2011-03-05 13:00
“착한 사람 바나바의 헌신”(행 11:22-26) 오늘 직분자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착한 사람 바나바의 헌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바나바”를 말할 때에 앞에 붙는 수식어는 “착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우...  
54
당신의 신앙은 건강합니까?
말씀사랑
5729
 
2011-03-03
2011-03-03 18:07
당신의 신앙은 건강합니까?"(고후13:5,시19:7-11) 오늘 아침은 우리의 신앙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물론 여러분 중에는 자기 자신의 영적 건강 상태 를 '정상’으로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 자신의 영적...  
53
심은 대로 거두리라
다니
5800
 
2011-03-05
2011-03-05 14:27
“심은 대로 거두리라”(갈 6:6-10) 파종의 달 4월 달을 맞이하여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심은 대로 거두리라”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은 시기적으로 씨를 뿌릴 때입니다. 그래서 요즘 농부들이 가장 분주하고 바쁠 때입니다. 그런데 만약...  
52
옥한흠 목사 설교, "저주로부터의 자유"
다니
5816
 
2011-03-16
2011-03-16 22:42
옥한흠 목사 설교, "저주로부터의 자유" <리폼드뉴스>창간 2주년 기념, "한국교회, 파워 설교 시리즈 연재 1"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창간 2주년 기념으로 본 교단(합동) 목회자 30명의 설교를 <한국교회 파워설교>라는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이번은 그 첫...  
51
[김근수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18) ] 겸손의 축복
다니
5823
 
2011-04-08
2011-04-08 18:48
[김근수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18) ] 겸손의 축복김근수 목사(한울교회)김근수 ekd@kidok.com•요절: 야고보서 4장 4~10절 1. 겸손한 자 ▲ 김근수 목사 야고보는 외형적으로 윤리적으로 겸손한 사람이 복 받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오직 영적 권위에 ...  
50
나는 어떤 사람인가?
다니
5850
 
2011-03-05
2011-03-05 15:13
“나는 어떤 사람인가?”(고전 2:14-3:3) 예수 믿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호칭(呼稱)은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서 약 1년 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 후 복음을 믿고 ...  
49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다니
5884
 
2011-03-05
2011-03-05 16:07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3:18-21) 인용 역사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주관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06년을 마감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송구영배를 드리시는 여러분과 가정 그리고...  
48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다니
5975
 
2011-03-05
2011-03-05 16:09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막 7:24-30) 본문의 말씀은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여인은 유대인들이 더럽게 여기는 이방 여인이요, 더러운 귀신들린 딸을 가진 초라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딸에 대한 불타는 사랑이 있는 여...  
47
여호와를 힘써 알라
다니
6029
 
2011-03-04
2011-03-04 16:27
여호와를 힘써 알자 (호6:4)"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힘써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앞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가운데 감출 수 없는 끔찍한 범죄의 사건들을...  
46
“후손이 잘 되는 복을 받는 가정”(시 112:1-6)
말씀사랑
6176
 
2011-03-03
2011-03-03 18:11
“후손이 잘 되는 복을 받는 가정”(시 112:1-6) 후손이 잘 되는 복을 받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복으로 여기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는 땅의 복이고 둘째는 후손의 복이고 셋째는 장수의 복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우리의 ...  
45
주부 출신 사사 드보라의 헌신
다니
6192
 
2011-03-04
2011-03-04 16:27
주부 출신 사사 드보라의 헌신(삿 4:1-10) 본문의 말씀은 사사겸 여선지였던 드보라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울 때까지 450년간이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일곱 번 배반하였고, 일곱 번 환난을 당하였으며, 일곱 번 ...  
44
하나님의 의
다니
6316
 
2011-03-04
2011-03-04 16:14
하나님의 의 (로마서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바울을 이제 복음의 진리를 선포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43
시편2편_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라
다니
6580
 
2011-03-05
2011-03-05 17:30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라”(시 2:1-12) 시편 2편은 시편 1편과 같이 참으로 복된 길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세우신 대리 왕을 순종하는 길이라」고 본문은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시므로 ...  
42
어버이주일설교 - 좋은 자녀가 되려면
다니
6591
 
2011-03-05
2011-03-05 15:16
“좋은 자녀가 되려면?”(엡 6:1-3)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서 오부모 효도에 대한 말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기독교(基督敎)는 이 세상 다른 어느 종교보다도 부모님께 대한 효도를 강조하고 있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비난하는 사람들...  
41
세월을 아끼라
다니
6635
 
2011-03-05
2011-03-05 16:09
“세월(歲月)을 아끼라”(엡 5:15-18) 몇 해 전에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당신의 인생은 성공했는가?”라는 내용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겨우 3% 만이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럭저럭 만족한다.”라는 응답이 30%에 달했...  
40
에베소서 강해1
다니
6651
 
2011-03-05
2011-03-05 13:28
“아름다운교회를 이루려면”(엡 1:1-2) 오늘 부터 에베소서를 강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베소서는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와 더불어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61-62년경) 기록한 옥중서신(獄中書信)으로서 이상적인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고 ...  
39
보화를 담은 질그릇
다니
6681
 
2011-03-05
2011-03-05 16:05
“우리는 보화를 담은 질그릇입니다.”(고후 4:7-11) 인생(人生)은 보물찾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참된 “보화”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학문을 통하여, 어떤 사람은 사업을 통하여, 어떤 사람은 명예와 지위를 통하여 찾으려고 합니다...  
38
한나의 기도와 응답
다니
6702
 
2011-03-04
2011-03-04 15:01
“한나의 기도”(삼상 1:9-18) 기도의 달 3월을 맞이하여 “무릎으로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무릎으로 살았던 한나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한나는 비록 연약한 여인의 몸이었지만 그 시대의 아픔과 자기 ...  
37
채워주시는 하나님
다니
6758
 
2011-03-04
2011-03-04 16:17
“채워 주시는 하나님”(왕상 17:8-16)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와 똑같이 절망의 시대에 살았던 참으로 불행한 여인 사르밧 과부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의 시대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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