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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설교

글 수 616
번호
제목
글쓴이
456
한마디의 위력
다니
2250
 
2011-03-04
2011-03-04 17:09
본문말씀 (디모데후서 2:14-26) 설교요약 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는 다는 한국의 속담은 말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말에 대한 교훈이 참 많습니다. (잠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  
455
안드레의 전도
다니
2253
 
2011-03-04
2011-03-04 16:01
안드레의 신앙 (요 1:35-45) 성경을 읽으면서 열두 제자들을 보면 각기 특색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베드로는 수제자로서 성격이 급하고요 그래서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반면에 적극적이고 용감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에서 그가 성령의 체험을 한 이후에 ...  
454
가증한 일을 제거하라
다니
2253
 
2011-03-04
2011-03-04 17:15
가증한 일을 제거하라(겔 8:1-18)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포로로 잡혀간 에스겔에게 두 번째로 보여준 환상입니다. 첫 번째 보여준 환상에서 하나님은 예루살렘이 멸망당할 것을 보여줍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받아들이지 않았습...  
453
에베소서 강해10
다니
2260
 
2011-03-05
2011-03-05 13:41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1-6) 본문의 말씀은 “하나가 되라”고 권면의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 되어 화목에 힘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 되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적에 합당한 생...  
452
여호와의 길
다니
2262
 
2011-03-05
2011-03-05 13:06
이스라엘의 길/여호수아서 24:16-1 - 우리가 행한 모든 길 - ‘모든 과업을 끝마쳤을 때는 죽음이 즐거운 여행이 된다.’고 E. W. 윌콕스는 말하였습니다. 이제 선민 이스라엘의 구속 역사는 새로운 한 전기를 맞게 되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가나안 행...  
451
하나님은 샬롬 공동체를 원한다
다니
2263
 
2011-03-04
2011-03-04 15:51
하나님은 ‘샬롬 공동체’원한다 2003년7월8일 국민일보 [성경으로 본 세상―이형기] 이형기(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리요타르는 모더니즘의 큰 특징들 가운데 하나를 ‘거대담론’,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큰 특징들 가운데 하나를 ‘거대담론에 대한 불신’...  
450
즐겁게 사는 사람들
다니
2266
 
2011-03-04
2011-03-04 15:49
즐겁게 사는 사람들/전 9:7-10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지니라 네 헛된 평생의 ...  
449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다니
2267
 
2011-03-04
2011-03-04 17:45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 시 50 : 22 - 23 사십이 되었을 때 저는 기도하는 중에 매우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젊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살다가 죽는 것을 생각한다면 사십은 아직도 젊은 나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무언가 하나...  
448
창조주를 기억하라
다니
2284
 
2011-03-05
2011-03-05 14:25
창조자를 기억하라 3 -김정서/ 제주영락교회 사도행전 17 : 22~31 오늘 말씀인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는 바울의 전도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즉흥적인 것인데, 이는 바울이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다가 도시 전체에 우상이 가득함을 보고 설교하였다고 볼 수 ...  
447
기쁨으로 사역하는 방법
다니
2287
 
2011-03-05
2011-03-05 14:47
지가렐리는 기쁨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기쁨은 내적 만족 이상의 것이며, 단순한 기쁨보다 더 큰 것이고, 삶의 모든 만족을 능가하는 것이다. 기쁨이란 삶을 찬양하는 영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서 느끼는 기쁨의 영이다. 그것은 우리...  
446
특새23_성장하는 방법
다니
2295
 
2011-03-05
2011-03-05 16:49
“성장(成長)하는 방법”(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하나님은 우리가 성장(成長)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자라나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가지고 사랑과 겸손한 섬...  
445
가정을 세우는 사람
다니
2297
 
2011-03-05
2011-03-05 14:50
가정을 세우는 사람 -임화식목사/ 순천중앙교회 베드로전서 3 : 1~7 「아내를 알면 세상이 새롭다」라는 제목의 책에서 이런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필자는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속담이야말로 여자의 운명은 어떤 남자를 만났느냐에 따라 인생행...  
444
양심에 물어보아야 합니다
다니
2299
 
2011-03-04
2011-03-04 16:04
양심에 스스로 물어보라 (고후4:1-2)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  
443
건강하고 아름다운교회
다니
2301
 
2011-03-04
2011-03-04 15:22
건강하고 아름다운교회(행 2:23-42) 오늘은 아름다운교회가 설립된 지 1년이 되는 날로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고 총동원 초청 예배로서 참으로 의의(意義)가 있는 날입니다. 아름다운교회는 이제 겨우 1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경륜을 ...  
442
성경과 성서는 어떻게 다른가?
다니
2301
 
2011-03-05
2011-03-05 17:40
성경과 성서는 어떻게 다른가요? 아니면 같은 뜻인가요? ▒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의 경전을 “성경(聖經)”이라고 부를 것인지, “성서(聖書)”라고 부를 것인지, 가끔 논란이 됩니다. 거룩할 “성(聖)” 자에 경서(經書) “경(經)” 자를 쓰면 우리의 경전을 높여 부...  
441
전도하라고 주신 세가지
다니
2303
 
2011-03-04
2011-03-04 16:10
전도하라고 주신 세 가지/누가복음 24장 45~49절 한 달이 넘도록 우리 모두는 '전도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간접적으로 들어왔습니다. 너무 자주 듣다 보면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열 번을 들어도 순종하지 않으면 안 ...  
440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니
2307
 
2011-03-04
2011-03-04 15:53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누가복음 19:1~10 신문을 읽거나 TV의 뉴스 보도를 들으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번 이 세상을 확 뒤집어 놓을 수 없을까?' 잘못 들으면 오해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한데, 좀더 신앙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말하자면 이렇게...  
439
특새18_삶을 함께 공유하기
다니
2307
 
2011-03-05
2011-03-05 16:41
“삶을 함께 경험하기”(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 삶은 공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삶을 경험하기를 바라십니다. 함...  
438
교회의 참 모습1
말씀사랑
2308
 
2011-03-04
2011-03-04 23:18
제목 교회의 참모습(출6:1-8) 저는 요즈음 교회의 모습을 보며 과연 이것이 교회의 참 모습인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시골 에서 지냈습니다.&nbsp120년이 되었다고 하는 초가집에서 살았습니다. 한번은 산에 가서 새알을&a...  
437
집밖의 탕자
다니
2309
 
2011-03-04
2011-03-04 17:09
누가복음 15:11-24) 설교요약 오늘의 본문은 그 유명한 탕자의 비유입니다. 어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기가 받아야 할 유산을 미리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할 수 없이 두 아들에게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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