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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설교

글 수 616
번호
제목
글쓴이
476
상을 주시는 하나님
다니
3502
 
2011-03-05
2011-03-05 12:52
“상을 주시는 하나님”(히 11:6)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문을 통하여 다시금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분명한 두 가지을 인...  
475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다니
3488
 
2011-03-05
2011-03-05 13:23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20:17~24 이름 김광일목사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문창모장로는 의료계는 물론 교육계, 정치계, 종교계 등 각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96세를 사시면서 강원도 원주에서 문 이비인후과를 개원해 43년 동안 같은 장소에서 ...  
474
더 큰 은혜를 받는 감사
말씀사랑
3478
 
2011-03-03
2011-03-03 18:20
“더 큰 은혜를 받는 감사”(눅&nbsp17:11-19) 오늘은 전국교회에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 (Thanksgiving&nbspDay)입니다. 사실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은 시작은 미국에 처음...  
473
오네시보로의 가정
다니
3473
 
2011-03-04
2011-03-04 15:18
“오네시보로의 신앙가정”(딤후 1:15-18) 본문의 말씀은 오네시보로의 가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 서신으로 하나님 앞에 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개인적인 영성과 인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디모데후서는 순교의 제물로서 죽음을 눈...  
472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다니
3461
 
2011-03-04
2011-03-04 16:28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사도행전 2장 1-7절>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  
471
주기도문과 교회의 정체성_백금산 목사
다니
3455
 
2011-03-05
2011-03-05 17:23
주기도문과 교회의 정체성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요절말씀:“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눅11:1) 유대인들은 기도의 민족이었다. 유대인들은 보통 아침, 오후, 저녁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기도한...  
470
깨어 있어 기도하라
다니
3453
 
2011-03-05
2011-03-05 17:07
“깨어 있어 기도하라”(마 26:36 ~ 46) 지금 우리는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고, 다음 주일부터 고난(苦難)주간이 시작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고난주간을 “위대한 주간”이라고 칭할 정도로 교회의 큰 명절로 삼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  
469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
다니
3450
 
2011-03-04
2011-03-04 15:12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에 대한 고찰 {로버트 부라우닝}(Robert Browning)이 {인간이 지음받은 것은 성장하기 서지 정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은 그리스도인은 {영적 출생}(靈的 成長)과 ...  
468
하나님께 무릎을 꿇자(시 95;1-11)
다니
3439
 
2011-03-05
2011-03-05 17:43
“하나님께 무릎을 꿇자”(시 95:1-11)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배(禮拜)」로 초대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라는 특별한 초대장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히브리서에서 인용된 말씀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  
467
일어나 빛을 발하라
다니
3417
 
2011-03-04
2011-03-04 16:37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3) 인간은 실존적인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동물과 사람이 다른 점입니다. 그래서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명제를 남겼습니다....  
466
지속적인 영적 성장의 길
다니
3406
 
2011-03-05
2011-03-05 17:37
지속적인 영적 성장의 길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항상 어디론가 가고 있는 방랑객으로 산다. 항상 앞으로 가야만 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항상 가보지 못한 곳을 향해 가길 원하는 방랑자는 지금 있는 자리에 만족하지 않는다. 만일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  
465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다니
3391
 
2011-03-04
2011-03-04 16:06
고후6: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면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후서 6장은 5장20절부터 그 문맥을 연결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바울이 이 그을 쓸때에는 몇장과 절로 나눈 것이 아니라 편지로 기록한 것입니다. 또 ...  
464
야고보서강해3 김근수 목사
말씀사랑
3388
 
2011-03-10
2011-03-10 16:10
두 마음김근수 목사(한울교회) ▲ 김근수 목사 •요절: 야고보서 1장 5~8절 야고보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없는 의심의 기도(6절)와 정욕의 기도(약 4:3)가 아니라 반드시 응답받는 “믿음의 기도(약 5:15)”를 하라고 계속하여 교훈 한다. 두마음을 품고 기도...  
463
특새1_모든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니
3386
 
2011-03-05
2011-03-05 16:10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3:16) 여러분 중에...  
462
역풍에서 순풍할 수 있는 리더쉽
다니
3372
 
2011-03-05
2011-03-05 17:49
역풍에서 순풍할 수 있는 리더쉽 모든 영역에서 위기에 가까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 리더십입니다. 이번 리더십 네트워크에서는 바람이 유일한 동력원인 돛단배가 순풍에서는 물론 역풍을 맞고서도 가고자 ...  
461
야고보서강해5 김근수 목사
말씀사랑
3371
 
2011-03-10
2011-03-10 16:12
시험의 뿌리김근수 목사(한울교회) ▲ 김근수 목사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는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 사건은 사단에게 시험을 받는 것이다. 이 세상은 시험장이요, 사단은 “시험하는 자”(마 4:3)요, 인간은 수험생이다. 외적인 시련과 내적인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  
460
설날 추모예배 및 순서
다니
3366
 
2011-03-04
2011-03-04 15:12
설날 추모 지침* 1. 추모에배는 친자들이 모여서 그의 과거를 추모할 수 있고 또 가정에서 가족들이 부모의 과거를 돌아보기 위하여 할 수 있으나 반드시 추모예배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전통적인 제사는 고인에게 드리는 것이요, 추모예배는 고인을 ...  
459
아는 것과 행하는 것, 교리와 실천
다니
3353
 
2011-03-05
2011-03-05 17:46
아는 것과 행하는 것, 교리와 실천 객관적 진리와 주관적 체험 리폼드뉴스 장로교 칼빈의 5대 교리 가운데 하나 중에 “성도의 견인”이라는 교리가 있다. 이를 다른 말로 “성도의 궁극적인 구원”이라고도 한다.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셔...  
458
시편에 나타난 저주 및 복수에 대한 바른 이해
다니
3347
 
2011-03-05
2011-03-05 17:37
시편에 나타난 저주 및 복수 바른 이해 기독교를 흔히 사랑의 종교라고 부름에도 불구하고, 시편에는 다른 사람에 대해 저주를 내릴 것을 간청하며 원수에 대해 하나님께서 복수해 주실 것을 간구하는 내용들이 쉽게 발견됩니다(시55·59·69·79·109·137편). 이 ...  
457
심방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다니
3342
 
2011-03-04
2011-03-04 16:35
“심방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마 10:5-15) 결실의 계절 가을철을 맞이하여 이제 새롭게 각성하고 무장하기 위해서 금주 화요일(7일)과 목요일(9일) 이틀 동안 추계 가을 대 심방을 갖습니다. 금번의 심방이 평생 잊지 못하는 심방이 되도록 영적으로나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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