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세례 예식을 연상시키는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행사라는 이름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것이 사탄 숭배자들이 치루는 ‘정결예식’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한 때 사탄 숭배에 빠진 바 있는 제보자는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이 퍼포먼스는 자신이 사탄을 숭배하던 당시 악마와의 계약을 맺을 때 치루던 의식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증언하고 있다.

 

지 난 16일에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창시한 코리 그리핀이 27세의 나이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휴양지 난터켓 섬에서 다이빙을 하다 척추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런 코리 그리핀의 급작스런 죽음에 대해서 음모론가들 사이에선 그가 일루미나티의 “희생제물”이 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 국의 재능이 뛰어난 젊은이들 가운데 27세라는 나이에 ‘의문사’를 당하는 사건이 이어지면서, ‘27세 클럽’이라는 새로운 조어까지 만들어진 바 있는데, 이번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창시한 코리 그리핀이 그 희생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27세의 나이에 의문사 했던 재능많은 젊은이들처럼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창시자인 코리 그리핀도 27세에 급작스런 죽음을 맞았다.

 

 

평 소 일루미나티의 depopulation(인구 감축) 어젠더를 열심히 실천하던 빌 게이츠가 참여함으로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조만간 미국 안에서 일어날 '대규모의 인신제사(테러)'를 앞두고 치루는 사탄 숭배자(일루미나티)들의 ‘정결예식'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가부좌를 튼 상태에서 오른 손이 위로, 왼손이 아래로 향하고 있는 바포멧의 자세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사탄의 정결예식)에 동참한 레이디 가가의 모습 

 

 

 

  

 

기사원문>> The Illuminati Fire & Ice Challenges ‘Purifying America’ Before The ‘Great Human Sacri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