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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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하셨습니다.”(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려면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창조 시에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창1:26) 모든 피조물들 가운데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특권이며 우리에게 존엄성을 부여해주는 일입니다.
“하나님처럼”이란 모습이 무엇입니까? ① 하나님처럼 우리는 영적입니다. 영혼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② 우리는 지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논리에 따라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우리에게는 형이상학적인 지식이 있습니다. 생물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③ 우리는 하나님처럼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짐승은 힘을 중시하지만, 우리는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④ 우리는 도덕과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온전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형상’(이마고데이)은 죄로 인하여 손상(損傷)되고 왜곡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러한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대속의 제물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온전한 모범으로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은 인격’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길 원하십니다. 성경이 묘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상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고 만사형통(萬事亨通)의 도구로 그리스도인 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쯤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나를 바꿔가야 합니다.
1. 이미 내 안에서 나를 성숙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우리를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으로 만드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예수님 닮아가는 과정을 성화(聖化)라고 부릅니다. 이 성화의 주체는 성령님이십니다.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내 안에 이끌고 계시는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이 나에게 도전을 주시고 감동을 주십니다. 단 성령의 역사를 너무 강하게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때에는 성령님은 잔잔하고 약하게 나타납니다. ‘조용하고 부르러운 목소리’가운데서 엘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만났습니다. 내 안에는 나를 이끄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이미 준비는 끝났습니다.
2.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인간의 순종 없이 일하시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는 그 순간에 힘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리십니다. 그러기에 내가 하나님을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확신이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합니다. 약점이 있어도 행동해야 합니다. 두려움과 감정에 상관없이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발걸음을 옮기면 하나님은 그 위에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힘쓰라’는 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4장22-24절에 그리스도를 닮아갈 우리가 져야할 세 가지의 책임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우리는 옛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엡 4:22)
둘째,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도록 해야 합니다.(엡 4:23)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가능합니다. 우리 안에서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유충이 나비가 되는 듯한 바꿈이 경험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새롭고 거룩한 습관을 발전시킴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입어야’합니다. 우리의 성품은 습관을 모두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습관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 :24)
3.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를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 사람들, 그리고 상황을 이용하십니다.
이 세 가지 모두는 인격을 개발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진리를 공급해 주고, 사람들은 우리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해줍니다. 그리고 상황은 그리스도와 닮은 모습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성숙의 당연한 기반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모른다면 우리는 방향을 나침반 없이 바다위에 떠있는 배와 같을 것입니다. 말씀과 함께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용해서 우리를 성장시키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가족을 통해서 하나님은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인 성숙은 결코 혼자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적용의 상황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삶의 실제로 우리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4.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은 길고 느린 성장의 과정입니다.
자녀가 자라는 모습을 여러분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의 성장을 매일 확인 할 수 없지만, 상당의 기간이 지난 후에는 그의 자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키는 한때만 자라지만, 영적인 성장은 나의 남은 날 동안 계속되어집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님을 닮아감을 통해서 기뻐하십니다. 또한 주님의 기쁨을 우리도 기뻐한다는 사실에 감격하십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을 만드는 것은 성령의 일입니다. 왜냐하면 변화를 일으킬 힘은 오직 성령만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약점이 있어도 행동해야 합니다.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의 옛 태도를 버리고, 사고방식을 바꾸며, 새롭고 거룩한 습관을 발전시킴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 사람들 그리고 상황을 이용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되는 것은 길고 느린 성장의 과정입니다. 영적인 성숙은 우리의 삶 동안 계속 이루어질 점차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우리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멘)
☞ 삶으로 떠나는 질문 :
1.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할까?
2. 내 삶의 변화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련해 주신 환경은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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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려면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창조 시에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창1:26) 모든 피조물들 가운데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특권이며 우리에게 존엄성을 부여해주는 일입니다.
“하나님처럼”이란 모습이 무엇입니까? ① 하나님처럼 우리는 영적입니다. 영혼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② 우리는 지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논리에 따라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우리에게는 형이상학적인 지식이 있습니다. 생물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③ 우리는 하나님처럼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짐승은 힘을 중시하지만, 우리는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④ 우리는 도덕과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온전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형상’(이마고데이)은 죄로 인하여 손상(損傷)되고 왜곡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러한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대속의 제물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온전한 모범으로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은 인격’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길 원하십니다. 성경이 묘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상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고 만사형통(萬事亨通)의 도구로 그리스도인 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쯤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나를 바꿔가야 합니다.
1. 이미 내 안에서 나를 성숙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우리를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으로 만드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예수님 닮아가는 과정을 성화(聖化)라고 부릅니다. 이 성화의 주체는 성령님이십니다.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내 안에 이끌고 계시는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이 나에게 도전을 주시고 감동을 주십니다. 단 성령의 역사를 너무 강하게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때에는 성령님은 잔잔하고 약하게 나타납니다. ‘조용하고 부르러운 목소리’가운데서 엘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만났습니다. 내 안에는 나를 이끄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이미 준비는 끝났습니다.
2.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인간의 순종 없이 일하시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는 그 순간에 힘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리십니다. 그러기에 내가 하나님을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확신이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합니다. 약점이 있어도 행동해야 합니다. 두려움과 감정에 상관없이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발걸음을 옮기면 하나님은 그 위에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힘쓰라’는 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4장22-24절에 그리스도를 닮아갈 우리가 져야할 세 가지의 책임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우리는 옛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엡 4:22)
둘째,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도록 해야 합니다.(엡 4:23)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가능합니다. 우리 안에서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유충이 나비가 되는 듯한 바꿈이 경험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새롭고 거룩한 습관을 발전시킴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입어야’합니다. 우리의 성품은 습관을 모두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습관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 :24)
3.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를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 사람들, 그리고 상황을 이용하십니다.
이 세 가지 모두는 인격을 개발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진리를 공급해 주고, 사람들은 우리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해줍니다. 그리고 상황은 그리스도와 닮은 모습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성숙의 당연한 기반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모른다면 우리는 방향을 나침반 없이 바다위에 떠있는 배와 같을 것입니다. 말씀과 함께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용해서 우리를 성장시키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가족을 통해서 하나님은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인 성숙은 결코 혼자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적용의 상황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삶의 실제로 우리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4.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은 길고 느린 성장의 과정입니다.
자녀가 자라는 모습을 여러분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의 성장을 매일 확인 할 수 없지만, 상당의 기간이 지난 후에는 그의 자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키는 한때만 자라지만, 영적인 성장은 나의 남은 날 동안 계속되어집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님을 닮아감을 통해서 기뻐하십니다. 또한 주님의 기쁨을 우리도 기뻐한다는 사실에 감격하십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을 만드는 것은 성령의 일입니다. 왜냐하면 변화를 일으킬 힘은 오직 성령만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약점이 있어도 행동해야 합니다.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의 옛 태도를 버리고, 사고방식을 바꾸며, 새롭고 거룩한 습관을 발전시킴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 사람들 그리고 상황을 이용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되는 것은 길고 느린 성장의 과정입니다. 영적인 성숙은 우리의 삶 동안 계속 이루어질 점차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우리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멘)
☞ 삶으로 떠나는 질문 :
1.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할까?
2. 내 삶의 변화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련해 주신 환경은 무엇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