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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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메시지 나누기”(살전 1: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살전 1:8)
릭 위렌 목사가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찾아가실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한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나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삶의 메시지를 담으셨습니다. 우리가 성도가 되었을 때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메신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에 말씀을 전하길 원하신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의 메신저로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진리를 말한다.”(고후2:17 NCV)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담아놓으신 나만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요일5:10)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내게 주신 간증을 통해 삶의 메시지가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알고 믿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셨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한 변화를 증언하는 증인입니다.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전합니다. 이것이 증인의 본질이다. 우리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증인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만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경험은 독특한 것이어서 우리의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는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만이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누지 않는다면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때로 개인의 간증은 설교보다도 효과적 일때가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목사를 월급 받는 세일즈맨으로 취급하나 간증자는 그 제품을 써보고 만족해하는 고객으로 보기 때문에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원리들보다 공감하기 쉽고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불신자들은 신학자의 이야기를 하면 지루해하지만 그들이 겪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해서는 자연스런 호기심을 갖습니다. 바로 이런 이야기가 예수님과 그들을 엮는 교량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6번이나 성경구절대신 자신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행22-26장) 우리는 베드로가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3:15-16)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대해서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이 항상 예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간증의 네 가지 요소> ① 예수님을 만나기전의 내 삶이 어떠했는지? ② 예수님의 필요를 어떻게 깨달았는지? ③ 어떻게 나의 삶을 예수님께 헌신했는지? ④ 예수님이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2. 하나님은 내게 주신 교훈을 통해 삶의 메시지를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쳐주신 가장 중요한 교훈이 내가 전할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에 교훈을 담으셨습니다. 나에게는 삶의 경험을 통해 배운 보배와 같은 교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 삶에 함께 하심으로 나에게 삶마다 깨달음을 주십니다. 물론 주셔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의 삶을 통해서 주신 교훈을 증거 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번 저희를 건지시나 저희가 꾀로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낮아짐을 당하였도다.”(시106:43 )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각자의 경험을 서로 나누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지혜는 가득해집니다. 그러므로 나의 경험을 상대방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행착오(試行錯誤)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울 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안의 경험으로 인한 것은 가르쳐야 하고, 타인의 경험은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삶의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경험자가 들으려 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경고는 가장 좋은 금으로 만든 보석보다 귀하다.” (잠25:12 TEV) 잠언과 전도서를 통해 교훈은 삶에 관한 현실적인 교훈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매일의 경험에서 교훈을 끌어내는 습관을 기릅니다. 내 삶의 교훈을 목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내게 주신 거룩한 열정을 통해 삶의 메시지를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거룩한 열정을 담고 계십니다. 거룩한 열정이란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가 관심을 갖게 된 문제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거룩한 열정은우리가 전할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어떤 것은 열정적으로 사랑하시고 어떤 것은 열정적으로 미워하십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옵니다.(마12:34) 다윗은 “하나님의 열정이 내 안에 뜨겁게 타오른다.”(시69:9)라고 말씀했고, 예레미야는 “말씀이 내 가슴과 뼈 속에서 타고 있다.”(렘20:9)라고 말씀햇습니다.
하나님은 열정적인 사람들을 당신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사용하십니다. 이 땅은 하나님의 진리를 필요로 합니다. 각각의 분야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뜨거운 마음을 주셔서, 잘못됨을 개혁하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법도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주십니다. 그 안에 녹아져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 안에 거룩한 열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은 내게 주신 복음을 통해 삶의 메시지를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 속에 복음을 담으셨습니다. 복음(福音)이란 무엇인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복음은 실질적인 구원으로의 초청의 메시지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고 삶의 목적을 갖게 되며 천국에 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게 복음을 주신 것은 이런 복음이 증거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삶의 메시지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복음을 그에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바로 ‘주님’이 이 복음의 주인공임을 알리고 초청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초청이 없이 그 주위를 맴도는 사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점점 짧아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기억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강력한 초청이 없이 그가 스스로 먼저 다가오길 원하는 것은 사과나무 밑에서 입을 벌리고 기다리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나의 삶의 메시지로 주님을 이야기 했다면, 이제는 그를 복음으로 끌어 당겨야 합니다. “바로 당신이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바로 당신의 삶이 구원받아야 합니다. ”라고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적극적인 초청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스스로를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을 복음제시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왜 부끄러웠습니까? 우리의 사명에 대해 감동이 없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주님의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즉 받은 사랑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그 사랑 안에서 내게 허락하신 그를 향한 사랑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 대한 사랑이 두려움보다 크기 때문에 자녀를 구하기 위해 불타는 건물로 뛰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쫒는다.”(요일4:18)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그들에 대한 사랑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그 사람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며 사랑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길 원하신다.”(벧후3:9)
▶ 나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사람이 있습니까? 천국에서 나에게 감사해 할 사람이 누굽니까? 나를 천국가게 해준 사람을 천국에서 재회할 것을 상상해 보아야 합니다. 그때에 추억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통해 복음을 전한 그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結論) 하나님은 우리 안에 다른 사람들과 나눌 삶의 메시지를 담으셨습니다. 이제 내게 주신 간증을 통해서, 내게 주신 교훈을 통해서, 이제 내게 주신 거룩한 열정을 통해서, 내게 주신 복음을 통해서 삶의 메시지를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세상에 무엇인가를 말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서 이제 새롭게 거듭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증거하는 증인으로서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 칭찬과 인정을 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 삶으로 떠나는 질문 :
1. 나는 내 삶의 메시지를 누구와 나눌 수 있는가?
2. 나 때문에 천국에 가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지금 당신의 도움으로 천국에 이르도록 할 사람이 누구인지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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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살전 1:8)
릭 위렌 목사가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찾아가실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한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나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삶의 메시지를 담으셨습니다. 우리가 성도가 되었을 때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메신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에 말씀을 전하길 원하신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의 메신저로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진리를 말한다.”(고후2:17 NCV)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담아놓으신 나만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요일5:10)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내게 주신 간증을 통해 삶의 메시지가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알고 믿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셨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한 변화를 증언하는 증인입니다.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전합니다. 이것이 증인의 본질이다. 우리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증인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만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경험은 독특한 것이어서 우리의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는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만이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누지 않는다면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때로 개인의 간증은 설교보다도 효과적 일때가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목사를 월급 받는 세일즈맨으로 취급하나 간증자는 그 제품을 써보고 만족해하는 고객으로 보기 때문에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원리들보다 공감하기 쉽고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불신자들은 신학자의 이야기를 하면 지루해하지만 그들이 겪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해서는 자연스런 호기심을 갖습니다. 바로 이런 이야기가 예수님과 그들을 엮는 교량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6번이나 성경구절대신 자신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행22-26장) 우리는 베드로가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3:15-16)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대해서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이 항상 예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간증의 네 가지 요소> ① 예수님을 만나기전의 내 삶이 어떠했는지? ② 예수님의 필요를 어떻게 깨달았는지? ③ 어떻게 나의 삶을 예수님께 헌신했는지? ④ 예수님이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2. 하나님은 내게 주신 교훈을 통해 삶의 메시지를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쳐주신 가장 중요한 교훈이 내가 전할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에 교훈을 담으셨습니다. 나에게는 삶의 경험을 통해 배운 보배와 같은 교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 삶에 함께 하심으로 나에게 삶마다 깨달음을 주십니다. 물론 주셔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의 삶을 통해서 주신 교훈을 증거 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번 저희를 건지시나 저희가 꾀로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낮아짐을 당하였도다.”(시106:43 )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각자의 경험을 서로 나누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지혜는 가득해집니다. 그러므로 나의 경험을 상대방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행착오(試行錯誤)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울 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안의 경험으로 인한 것은 가르쳐야 하고, 타인의 경험은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삶의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경험자가 들으려 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경고는 가장 좋은 금으로 만든 보석보다 귀하다.” (잠25:12 TEV) 잠언과 전도서를 통해 교훈은 삶에 관한 현실적인 교훈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매일의 경험에서 교훈을 끌어내는 습관을 기릅니다. 내 삶의 교훈을 목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내게 주신 거룩한 열정을 통해 삶의 메시지를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거룩한 열정을 담고 계십니다. 거룩한 열정이란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가 관심을 갖게 된 문제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거룩한 열정은우리가 전할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어떤 것은 열정적으로 사랑하시고 어떤 것은 열정적으로 미워하십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옵니다.(마12:34) 다윗은 “하나님의 열정이 내 안에 뜨겁게 타오른다.”(시69:9)라고 말씀했고, 예레미야는 “말씀이 내 가슴과 뼈 속에서 타고 있다.”(렘20:9)라고 말씀햇습니다.
하나님은 열정적인 사람들을 당신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사용하십니다. 이 땅은 하나님의 진리를 필요로 합니다. 각각의 분야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뜨거운 마음을 주셔서, 잘못됨을 개혁하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법도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주십니다. 그 안에 녹아져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 안에 거룩한 열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은 내게 주신 복음을 통해 삶의 메시지를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 속에 복음을 담으셨습니다. 복음(福音)이란 무엇인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복음은 실질적인 구원으로의 초청의 메시지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고 삶의 목적을 갖게 되며 천국에 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게 복음을 주신 것은 이런 복음이 증거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삶의 메시지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복음을 그에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바로 ‘주님’이 이 복음의 주인공임을 알리고 초청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초청이 없이 그 주위를 맴도는 사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점점 짧아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기억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강력한 초청이 없이 그가 스스로 먼저 다가오길 원하는 것은 사과나무 밑에서 입을 벌리고 기다리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나의 삶의 메시지로 주님을 이야기 했다면, 이제는 그를 복음으로 끌어 당겨야 합니다. “바로 당신이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바로 당신의 삶이 구원받아야 합니다. ”라고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적극적인 초청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스스로를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을 복음제시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왜 부끄러웠습니까? 우리의 사명에 대해 감동이 없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주님의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즉 받은 사랑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그 사랑 안에서 내게 허락하신 그를 향한 사랑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 대한 사랑이 두려움보다 크기 때문에 자녀를 구하기 위해 불타는 건물로 뛰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쫒는다.”(요일4:18)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그들에 대한 사랑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그 사람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며 사랑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길 원하신다.”(벧후3:9)
▶ 나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사람이 있습니까? 천국에서 나에게 감사해 할 사람이 누굽니까? 나를 천국가게 해준 사람을 천국에서 재회할 것을 상상해 보아야 합니다. 그때에 추억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통해 복음을 전한 그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結論) 하나님은 우리 안에 다른 사람들과 나눌 삶의 메시지를 담으셨습니다. 이제 내게 주신 간증을 통해서, 내게 주신 교훈을 통해서, 이제 내게 주신 거룩한 열정을 통해서, 내게 주신 복음을 통해서 삶의 메시지를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세상에 무엇인가를 말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서 이제 새롭게 거듭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증거하는 증인으로서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 칭찬과 인정을 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 삶으로 떠나는 질문 :
1. 나는 내 삶의 메시지를 누구와 나눌 수 있는가?
2. 나 때문에 천국에 가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지금 당신의 도움으로 천국에 이르도록 할 사람이 누구인지 살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