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자료
선교자료
선교와 평신도
(행 1 : 8-9)
김인수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이사장
남서울은혜교회 장로
한국해외선교회 이사
--------------------------------------------------------------------------
1. 왜 선교해야 하는가?
(1) 선교는 필수과목이다
- 선교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수과목이요, 모든 교회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수과목이다. 경제적으 로나, 정신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여유가 생기게 되고,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선택과목이 아니라 반드시 택하지 않으면 안되 는 필수과목
- 여건과도 상관없이 택해야 할 필수과목
1) (행 13:1-3) 형성기, 할일이 태산, 그런데 가장 귀한 선생들을
2) 태국에서 만난 일본선교사, 일본에는 수백명의 서양 선교사가 일본어가 너무 어려워, 10년을 지낸 후에 도 제대로 시원하게 설교 어려워, 폐쇄된 문화속에 파고 들어가기가 힘들다, 가장 선교하기 힘든 나라, 일본에 있었으 면 1당 100을 할 수 있는 전도자가 어려운 태국 말을 배우고 낑낑되며 선교, 나는 이해 를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 상식적 판단과도 상관없이 택해야 할 필수과목
1) 한국에 온 영국 선교사들, 그 누구 하나도 한국에 오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인도, 한국이 선교사를 필요로 하는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 내 감정이나 생각과도 상관없이 택해야 할 필수과목
 - 선교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한다, 아니요 내가 하고 싶어하는 감정이나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강권으로 하지 않을 수 없도록 Corner로 몰았기 때문에
 - 내가 OMF의 이사장을 맡게 된 배경
(2) 왜 선교는 "하지 않으면 않되는" 필수과목인가?
1) 예수님의 유언이기 때문이다. (마 28:19-20, 행 1:8)
가장 중요한 말이 유언이다. 지상명령=가장 중요한 주님의 명령
2) 선교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되기 때문이다.
- 복음을 깨닫고, 죄, 염려, 공포 등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된 것 생각하면 100 여년 전 세계의 끝 같았던 이 땅에 복음을 가져다 준 선교사에게 감사.
- 말씀따라 사는 기쁨을 체험할 때마다, 내 개인 생활에 크게 영향을 끼쳤던 내가 만난 외국 선교사들에게 감사
- 오늘 내가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이지만, 또한 그 은혜를 가져다 준 선교 사들의 은혜이다.
(3) 어려운 방법을 통해서라도 하게 하실 하나님
- 행 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
-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행 8:1 8장에 오기까지 성도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에루살렘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1) 마찬가지, 어려움을 당해서야 겨우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권 할 때 알아듣는 사람이 되도록, 말로만 해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어렵게라도 해서 알아듣도록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 에
2) 선교의 부름을 따라 땅 끝까지 간 사람들은 사도가 아니라 평신도.
선교에 있어서 평신도의 중요성을 제시하시는 하나님
2. 누구에게 선교해야 하는가?
행 8,9,10장에는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이 나온다. 각 장마다 어떤 한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서 한 사람을 보내어 전도한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세 가지의 사례에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
성경을 읽을 때 나오는 인물에 대해 주의 깊게 관찰하시기 바람
성경봉독: 8장 4-8, 26-28, 35-36. 간략히 요약
 9장 먼저 서론을 이야기한 후 10-19, 요약
 10장 1-16, 그 후 내려가 전도
누가 전도를 받았는가?
결론
모든 민족이 선교의 대상이다. 직업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만나야, 성경은 치밀하게 그 사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땅에 도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야, 그래서 오늘도 수많은 선교사가 고 향과 친척을 등지고 알지 못하는 먼 곳까지 선교를 떠나고, 말할 수 없는 고생을 당하면서도 주님의 명령을 따르고 있다.
* 어디에서 전도를 받았는가?
** 이 세 가지 선교사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자.
3. 누가 선교해야 하는가?
** 평신도를 얼마나 중요히 여기고 있는가? 결코 평신도가 사도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더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 는 바울, 베드로, 요한, 야고보 등 사도들의 눈부신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필립과 아나니아 등 몇 몇 평신도의 사역은 대 부분의 사도들 못지 않게 말씀을 분별하고,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되었다.
4.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
a. [가는 선교사]
하나님께서는 필립을 가자 땅까지 보내서 이방인 내시에게 전도하게 가야한다. 부르면 가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 복음의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 가야 한다.
특히 평신도가 가야, 선교의 지상명령을 듣고 땅 끝까지 흩어졌던 사람들은 평신 도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평신도 집사 필립 을 보내 내시를 전도했다. 로잔2의 보고에 의하면 오늘날도 119개 국가 38억 인구가 사는 이 세계 의 70% 정도가 사는 땅에 전문적 선교사에게 부분적으로나 또는 완전하게 닫혀있다.
누가 갈 수 있는가? 그러나 한국 기업인들은 들어 갈 수 있다.
- 교수로, 전기기사, 간호사, 의사, 토목기사로, .........
한국기업의 국제화, 전세계 어디에나 한국사람이 나가지 않는 곳이 없다. 합작 공장, 지사, 현지법인 등으로 몇 년씩 파견되어 가게 된다. 그렇게 나가는 한국인의 1/4이 그리스도인이다. 자연히 선교사가 된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는 것만이 아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회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가르칠 있을 정도의 준비 필요
b. [보내는 선교사]
하나님께서는 아나니아로 하여금 자기가 살던 도시에서 자기 동족인 바울에게 전도하여 세계복음화의 기수가 되었다. 아나니아 는 자기동네에 앉아서 세계선교의 초석을 놓게 되었다. 즉 [가는 선교사]의 역활 수행. 선교사가 될 사람을 길러주고, 뒷 받침해주 고, 기도해 주고, 돌보아 주고, 우리가 가지 못하면 보내는 선교 사의 역할이라도 해야 한다. [보내는 사람]이 있어야 [가는 선 교사]가 갈 수 있다.
- 여러분이 보내는 선교사가 될 뿐만 아니라 또한
- [보내는 선교]를 위하여 부름을 받은 분들을 (선교훈련, 선교단체 간사) 또한 도와야, 선교훈련원의 헌신된 교수들의 처 지는 일주일에 한번 나와 가르치는 우리 교회의 교육전도사 정도의 대우도 받지 못하는 열악한 처지에서도 열심히 사역, 우리가 도와 야 한다. 이 분들을 돕지 않으면 [가는 선교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c. [나그네 선교사] Diaspora선교
- 하나님께서는 욥바에 살던 사도 베드로로 하여금 옆 도시 가이사라에 가서 식민지 통치를 위해 이스라엘 땅에 와있던 로마 사람 고넬료께,
- 마찬가지로 오늘날 한국도 바로 외국 선교지이다.
- 한국 기업의 계속 증가추세의 해외투자로 말미암은 후진국 기술자 연수교육(러시아인, 중국인, 베트남인, 버마인, 태국 인, 인네인, 중동인, 아프리카인,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도저히 그 본국에서는 접근도 할 수 없는 부류에 속한다.) 절호의 기회
- Bloomington에서 파송한 선교사의 간증, 과테말라의 재벌 아들이 유학 갔다가 예수 믿고 전임 사역자로 학생선교, 어떻게나 효과적인 사역을 하는지 자기는 선교사로서 그를 돕는 역할을 하기로
- 대학 근처의 교회가 새로 도착한 외국학생들을 가정으로 1주일 초대, 미국가정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응대, 그들의 아름다운 삶을 보고 큰 감명을 받게 된다.
- 제 주변의 친구 교수들 중에서도 그런 과정을 거쳐 깨끗한 신앙을 갖게 된 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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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 : 8-9)
김인수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이사장
남서울은혜교회 장로
한국해외선교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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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선교해야 하는가?
(1) 선교는 필수과목이다
- 선교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수과목이요, 모든 교회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수과목이다. 경제적으 로나, 정신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여유가 생기게 되고,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선택과목이 아니라 반드시 택하지 않으면 안되 는 필수과목
- 여건과도 상관없이 택해야 할 필수과목
1) (행 13:1-3) 형성기, 할일이 태산, 그런데 가장 귀한 선생들을
2) 태국에서 만난 일본선교사, 일본에는 수백명의 서양 선교사가 일본어가 너무 어려워, 10년을 지낸 후에 도 제대로 시원하게 설교 어려워, 폐쇄된 문화속에 파고 들어가기가 힘들다, 가장 선교하기 힘든 나라, 일본에 있었으 면 1당 100을 할 수 있는 전도자가 어려운 태국 말을 배우고 낑낑되며 선교, 나는 이해 를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 상식적 판단과도 상관없이 택해야 할 필수과목
1) 한국에 온 영국 선교사들, 그 누구 하나도 한국에 오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인도, 한국이 선교사를 필요로 하는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 내 감정이나 생각과도 상관없이 택해야 할 필수과목
 - 선교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한다, 아니요 내가 하고 싶어하는 감정이나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강권으로 하지 않을 수 없도록 Corner로 몰았기 때문에
 - 내가 OMF의 이사장을 맡게 된 배경
(2) 왜 선교는 "하지 않으면 않되는" 필수과목인가?
1) 예수님의 유언이기 때문이다. (마 28:19-20, 행 1:8)
가장 중요한 말이 유언이다. 지상명령=가장 중요한 주님의 명령
2) 선교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되기 때문이다.
- 복음을 깨닫고, 죄, 염려, 공포 등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된 것 생각하면 100 여년 전 세계의 끝 같았던 이 땅에 복음을 가져다 준 선교사에게 감사.
- 말씀따라 사는 기쁨을 체험할 때마다, 내 개인 생활에 크게 영향을 끼쳤던 내가 만난 외국 선교사들에게 감사
- 오늘 내가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이지만, 또한 그 은혜를 가져다 준 선교 사들의 은혜이다.
(3) 어려운 방법을 통해서라도 하게 하실 하나님
- 행 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
-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행 8:1 8장에 오기까지 성도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에루살렘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1) 마찬가지, 어려움을 당해서야 겨우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권 할 때 알아듣는 사람이 되도록, 말로만 해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어렵게라도 해서 알아듣도록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 에
2) 선교의 부름을 따라 땅 끝까지 간 사람들은 사도가 아니라 평신도.
선교에 있어서 평신도의 중요성을 제시하시는 하나님
2. 누구에게 선교해야 하는가?
행 8,9,10장에는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이 나온다. 각 장마다 어떤 한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서 한 사람을 보내어 전도한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세 가지의 사례에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
성경을 읽을 때 나오는 인물에 대해 주의 깊게 관찰하시기 바람
성경봉독: 8장 4-8, 26-28, 35-36. 간략히 요약
 9장 먼저 서론을 이야기한 후 10-19, 요약
 10장 1-16, 그 후 내려가 전도
누가 전도를 받았는가?
결론
모든 민족이 선교의 대상이다. 직업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만나야, 성경은 치밀하게 그 사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땅에 도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야, 그래서 오늘도 수많은 선교사가 고 향과 친척을 등지고 알지 못하는 먼 곳까지 선교를 떠나고, 말할 수 없는 고생을 당하면서도 주님의 명령을 따르고 있다.
* 어디에서 전도를 받았는가?
** 이 세 가지 선교사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자.
3. 누가 선교해야 하는가?
** 평신도를 얼마나 중요히 여기고 있는가? 결코 평신도가 사도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더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 는 바울, 베드로, 요한, 야고보 등 사도들의 눈부신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필립과 아나니아 등 몇 몇 평신도의 사역은 대 부분의 사도들 못지 않게 말씀을 분별하고,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되었다.
4.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
a. [가는 선교사]
하나님께서는 필립을 가자 땅까지 보내서 이방인 내시에게 전도하게 가야한다. 부르면 가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 복음의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 가야 한다.
특히 평신도가 가야, 선교의 지상명령을 듣고 땅 끝까지 흩어졌던 사람들은 평신 도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평신도 집사 필립 을 보내 내시를 전도했다. 로잔2의 보고에 의하면 오늘날도 119개 국가 38억 인구가 사는 이 세계 의 70% 정도가 사는 땅에 전문적 선교사에게 부분적으로나 또는 완전하게 닫혀있다.
누가 갈 수 있는가? 그러나 한국 기업인들은 들어 갈 수 있다.
- 교수로, 전기기사, 간호사, 의사, 토목기사로, .........
한국기업의 국제화, 전세계 어디에나 한국사람이 나가지 않는 곳이 없다. 합작 공장, 지사, 현지법인 등으로 몇 년씩 파견되어 가게 된다. 그렇게 나가는 한국인의 1/4이 그리스도인이다. 자연히 선교사가 된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는 것만이 아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회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가르칠 있을 정도의 준비 필요
b. [보내는 선교사]
하나님께서는 아나니아로 하여금 자기가 살던 도시에서 자기 동족인 바울에게 전도하여 세계복음화의 기수가 되었다. 아나니아 는 자기동네에 앉아서 세계선교의 초석을 놓게 되었다. 즉 [가는 선교사]의 역활 수행. 선교사가 될 사람을 길러주고, 뒷 받침해주 고, 기도해 주고, 돌보아 주고, 우리가 가지 못하면 보내는 선교 사의 역할이라도 해야 한다. [보내는 사람]이 있어야 [가는 선 교사]가 갈 수 있다.
- 여러분이 보내는 선교사가 될 뿐만 아니라 또한
- [보내는 선교]를 위하여 부름을 받은 분들을 (선교훈련, 선교단체 간사) 또한 도와야, 선교훈련원의 헌신된 교수들의 처 지는 일주일에 한번 나와 가르치는 우리 교회의 교육전도사 정도의 대우도 받지 못하는 열악한 처지에서도 열심히 사역, 우리가 도와 야 한다. 이 분들을 돕지 않으면 [가는 선교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c. [나그네 선교사] Diaspora선교
- 하나님께서는 욥바에 살던 사도 베드로로 하여금 옆 도시 가이사라에 가서 식민지 통치를 위해 이스라엘 땅에 와있던 로마 사람 고넬료께,
- 마찬가지로 오늘날 한국도 바로 외국 선교지이다.
- 한국 기업의 계속 증가추세의 해외투자로 말미암은 후진국 기술자 연수교육(러시아인, 중국인, 베트남인, 버마인, 태국 인, 인네인, 중동인, 아프리카인,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도저히 그 본국에서는 접근도 할 수 없는 부류에 속한다.) 절호의 기회
- Bloomington에서 파송한 선교사의 간증, 과테말라의 재벌 아들이 유학 갔다가 예수 믿고 전임 사역자로 학생선교, 어떻게나 효과적인 사역을 하는지 자기는 선교사로서 그를 돕는 역할을 하기로
- 대학 근처의 교회가 새로 도착한 외국학생들을 가정으로 1주일 초대, 미국가정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응대, 그들의 아름다운 삶을 보고 큰 감명을 받게 된다.
- 제 주변의 친구 교수들 중에서도 그런 과정을 거쳐 깨끗한 신앙을 갖게 된 분들이 있다.
E-MAIL:daniyun@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