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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신학자들

2012.03.30 18:45

다니 조회 수:7638

현대 신학자들

1. 니버(Reinhold Niebuhr, 1882-1971)

미국의 개신교 신학자. 엘림허스트 대학과 에덴 신학교와 예일 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디트로이트에서 13년간 목회하였다. 그는 사회적, 정치적 개혁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참여에 대해 칼 바르트보다 더 강하게 그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인간의 본질과 원죄, 역사의 모호성, 무력의 사용에 대한 논의 속에서 구 자유주의 신학과 사회복음을 특징지어주는 보다 낙관적 인생관을 예리하게 비평했다.

2. 라너(Karl Rahner, 1904- )

독일의 가톨릭 신학자. 브래스라우에서 태어나 1922년 예수회에 가입, 1932년 사제 임명을 받았고 1948년 이후 인스브루크, 뮤니히, 뮌스터 대학 등에서 교의학을 가르쳤으며, 생존하는 카톨릭 신학자들 중 가장 혁신적인 다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신학

고전적 아퀴나스 신학과 임마누엘 칸트, 헤겔, 그리고 하이덱거에 의해서 다양하게 제시된 독일의 이상주의의 철학적 전통에 대한 종합을 시도하였다.

3. 라우센부쉬(Walter Rauschenbusch, 1861-1918)

미국의 개신교 신학자이며 사회개혁자. 독일 태생의 침례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미국과 독일에서 수학했으며, 신학교 졸업 후 뉴욕 시의 노동자 계층의 독일 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했다.

그의 신학

개개인에게 잔존하는 죄의 급진적 본성과 개인적 중생의 필요를 과소 평가하는 경향을 띠고 있다.

4. 메이첸(Gresham J. Machen, 1881-1937)

미국 장로교의 신약신학자 및 변증가. 볼티모어 출생으로 죤스 홉킨스, 프린스톤 대학 및 신학교, 말버그 그리고 독일의 괴팅겐 대학 등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지금의 정통 장로교회 신학교인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창설자이며, 1920년대와 1930년대의 현대 주의자와의 논쟁 중에 보수진영의 탁월한 지적 지도자이다.

5. 몰트만(Jurgen Moltmann, 1926- )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 1967년부터 튜빙겐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로 봉직. 희망과 약속의 범주, 종말론을 강조한 {희망의 신학}을 발간.

그의 신학

정치신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비인간적인 사회경제적, 정치적 요인으로부터의 해방을 동반하는 기독 메시지를 강조한다.

6.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

네덜란드의 개혁파 신학자로서 네덜란드의 호게빈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아브라함 카이퍼를 계승하여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과 캄펜 신학교에서 강의하였다.

그의 저작(著作)

{개혁파 교의} 4권은 성경의 자료에 보다 가까운 집착, 교의의 역사적 발전에 대한 관심, 다양한 견해들에 보다 포용력 있는 밀착을 시도하는 추론의 종합적 양식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7. 반틸(Cornelius Van Til, 1895- )

미국의 개혁주의 변증가이다. 화란에서 출생하여 1905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주하여 프린스톤 신학교에서 1년간 강의한 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새로 형성된 교수단의 일원으로서 그곳에서 40여 년 이상 변증학을 가르쳤다. 변증학에서 그는 성경의 무오적 진리와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는 어떠한 진리에 대한 지식에 있어서 필수적인 전제들이라고 주장하였다.

8. 벌카우어(G. C. Berkouwer, 1903- )

네덜란드의 개혁파 신학자.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수년간 목회를 하다가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발렌티누스 헤프에 의해 취해진 입장을 좇아 그 대학에서 교의학을 가르치게 되었다. 그는 교회의 산 신앙과 신학적 반영의 종합적 관계를 강조했다.

9. 벌코프(Louis Verkhof, 1873-1957)

미국 개혁파 신학자. 네덜란드에서 출생하여 칼빈 신학교와 프린스톤 신학교에서 공부했고 칼빈 신학교에서 수년간 강의했으며 교장으로 봉직하기도 했다. 그는 카이퍼와 바빙크의 전통적 입장에 서서 미국의 정통 칼빈주의의 대표적인 대변자로서 잘 알려져 있다.

10. 본회퍼(Dietrich Bonh effer, 1906-1945)

독일의 루터파 신학자. 브레슬라우에서 출생하여 튜빙겐, 유니온 신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나치주의에 대한 독일 고백교회의 저항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히틀러 암살계획에 관련되어 43년 체포되었다가 45년 처형되었다.

그의 신학

칼 바르트와 연관된 신정통주의와 상당한 유사성을 보이며 {값싼 은총}이란 비평을 통해 기독교 사회를 강조한다.

11. 부룬너(Emil H.Brunner, 1889-1966)

스위스의 신정통주의 신학자. 취리히 대학에서 수년간 신학을 강의했다. 칼 바르트의 신학적 관심과 많은 공통점을 지녔으나 자연신학의 문제에서는 바르트와 날카롭게 대립한다.

그의 신학

하나님에 대한 어떠한 지식은 특별계시를 떠나서 창조된 인간에게 유용하다고 주장하였으며, 신적 계시의 제안적, 인지적 양상보다는 인격적인 면을 강조하였다.

12. 불트만(Rudolf K. Bultmann, 1884-1976)

독일의 신약 신학자이며 신정통주의 신학자. 베를린, 튜빙겐, 말버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복음서에 대한 양식비평학 발전의 기수였다.

그의 신학

신약의 전체적인 구조가 신화적이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이해되어지기 위해서는 실존주의 철학의 범주에서 해석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13. 브래쉬(Donald Bloesch, 1928)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인디애너의 브레맨에서 출생하여 앨림허스트 대학과 시카고 신학교, 시카고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그의 신학

폭넓은 개혁주의적 전통을 고수하며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칼빈주의와 루터주의 사이의 과거의 논쟁 부분을 중화시키고자 노력했다.

14. 슐라이엘막허(Friedrich Schleiermacher, 1768-1834)

독일의 자유주의 개신교 신학자. 브레슬라우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신학교수와 설교자로서 대부분의 생애를 보냈다. {자유주의 신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졌다. 그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특성은 교리적 진리나 윤리학의 체계 속에서 발견되기보다는 신적 실재들의 개인적 체험과 종교적 감정에서 발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5. 월필드(Benjamin B,. Warfield, 1851-1921)

미국의 장로교 신학자. 켄터키의 렉싱톤 근교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교와 신학교, 라이프니쯔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당시 가장 박식한 보수 신학자로 신약주석, 교부학에 있어서의 탁월한 권위자로 인정되었다. 또한 그는 웨스트민스터의 신앙고백과 성경의 무오성의 칼빈주의를 확증시켰다.

16.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

스위스의 신정통주의 신학자이다. 바젤에서 태어났으며 나치주의에 반기를 든 독일 고백교회의 지도자로 바멘 선언을 초안하는데 주도적 공헌을 한 인물.

그의 신학

헤겔의 추종자로 슐라이엘막허의 신학 곧 낙관적이며 인본주의적 신학사조에 대한 강한 반발로 이해될 수 있다. 프로테스탄트 자유주의와는 대조적으로 주제의 심원한 복구를 표방한다.

17. 콘(James Cone, 1938)

미국의 해방신학자이다. 뉴욕에 있는 유니온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인 그는 미국의 흑인 신학자 중 가장 뛰어나 학자일 것이다.

그의 저서

복음의 중심 메시지는 미국 흑인의 경험의 배경 속에서 이해되는 것처럼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주장했다.

18. 큉(Hans K ng)

독일의 로마 카톨릭 신학자이다. 튜빙겐 대학에서 에큐메니칼 신학과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최근 교황 무오류, 그리스도의 선재의 문자적 진리에 대한 부정, 동정녀 탄생, 칼케돈 회의의 공식으로 알려져 있는 그리스도의 신성 등을 부정함으로 인해 큉의 입장은 19C 자유주의와 불트만의 비신화화 작업의 입장을 연상시키게 한다.

19. 틸리케(Helmut Thielieke, 1908)

독일의 루터파 신학자이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조직신학 명예교수이며 영어권에서는 설교자이며 윤리학자이다.

그의 신학

{복음주의적 신앙}이라는 그의 조직신학 책에 포괄적으로 잘 전개되어 있다. 기독교 전통의 단순한 보수적 재론이 아니며 현대인의 마음에 수용할만한 범주로 그 내용을 현대적으로 변형시킨 것도 아닌 하나의 신학을 기술하고자 했다.

20. 틸리히(Paul Tillich, 1886-1965)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로, 독일 루터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베를린, 브레슬라우 할레대학 등에서 수학. 뉴욕의 유니온 신학교와 하바드, 시카고 대학 등에서 강의하였다. 틸리히의 철학적 신학은 실존주의와 독일의 관념론에 크게 영향받았다. 그는 예수를 인간의 불화, 불안, 죄 등을 초월한 {새 존재}의 전달자로 이해하였다. 또한 창조, 타락, 부활과 같은 기독교 교리의 고도의 상징적 해석을 제시했으며, 그는 신학 체계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성경의 직접적 활용을 거의 배제시키고 있다.

21. 판넨베르그(Wolfhart Pannenberg, 1928)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로 1960년대 이후 그는 유럽의 개신교 신학자 중에서 가장 뛰어난 학자로 등장, 뮤니히 대학교 교수로 봉직하였다.

그의 신학

칼 바르트와 루돌프 불트만 신학의 비평주의로 볼 수 있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신적 계시는 다른 학술적인 분야와 공유하는 합리적이며 역사적인 방법을 통해 확증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신학은 진리와 사실성에 대한 일반적인 연구 속에서 다른 학문 분야와 더불어 부단한 대화를 가져야 한다고 보았다.

22. 팩커(James I. Packer, 1926)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이다. 글로우체스터 시에서 태어나 옥스퍼드에서 수학. 고전, 철학, 신학 부문에서 학위취득.

그의 신학

성경의 자증적(自證的) 권위와 증거주의적 고려보다는 성령의 증거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그는 영국 국교회 전통 개혁주의, 복음주의적 흐름에 서서 영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자신의 신학적인 저작에 많은 영감을 취하였던 것이다.

23. 하르낙(Adolf Von Harnack, 1851-1930)

독일의 교회사가이며 신학자이다. 그 당시 매우 탁월한 지도자이다. 라이프찌히, 기젠, 말버그, 베를린대학에서 수학. 그는 하나님의 부격, 인간의 형제격, 신앙의 본질인 윤리적 이상 구성으로서의 산상수훈의 관념을 가지고 기독교 신앙에 대한 도덕적 해석을 제시하였다. 정확한 역사적 연구의 제창자로, 도덕적 반 형이상학적 경향으로 특징지어지는 신학적 입장의 주창자로서 그는 19C의 자유주의 신학의 숱한 결정적인 강조들을 요약했다.

24. 하지(Charles Hodge, 1797-1878)

미국의 장로교 신학자이다. 필라델피아 태생으로 프린스톤 대학과 신학교에서 수학. 19C 미국에서 가장 탁월한 주도적 신학자.

그의 신학

장로교회의 문제들과 미국인의 일반적인 교회생활에 위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그는 정통 칼빈주의와 축자 영감 그리고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강력한 변증가로 기억되고 있다

25. 헨리(Carl F.H. Henry, 1913)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로 뉴욕에서 태어나 휫튼 대학, 북부 침례교 신학교와 보스톤 대학교에서 수학. {오늘의 기독교}의 편집인으로서 일하고 있다. 개혁파적인 전통에 서있는 대작가로서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복음주의적 학풍의 부활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26. 김교신(1901. 4. 18. - 1945. 4. 25)

교육자, 함남 함흥에서 출생.

약력 - 1918년 함흥농업 학교 졸업

1920년 토오교오 거리에서 기독교 노방전도를 듣고 회심

신앙 교육 - 일본 무교회주의계 저명한 신앙가 우찌무라의 문하에서 배움.

신앙 운동 - 김교신의 개인잡지로 변한 [성서조선]을 통하여

신앙- 외세와 제도에 얽매인 교회를 예언자적인 자세로 비판

성경의 순수한 진리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한 민족 고유의 섭리사적인 사명의식을 촉구했다.

27. 김재준(1901-1987.1.27)

장로교 목사, 신학자로. 호는 장공, 함북 경흥에서 출생하였다.

수학 - 송창근의 전도로 입교, 일본 아오야마학원을 거쳐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웨스턴신학교에서 구약학 수학. 한국신학대학의 신학의 주류를 이루었다

저서 - 조직 신학, 윤리학 분야.

28. 남궁억(1863. 12. 27. - 1939. 4. 5)

민족운동가, 언론인, 교육자로 호는 한서, 서울 양반가문에서 출생.

업적 - 96년 독립협회의 조직 시부터 이에 가담, 적극적인 애국 계몽운동에 투신

29. 박윤선(1905 - 1988)

장로교 목사로 신학자이다. 평북 철산에서 출생하였다.

수학 - 평양 숭실대, 장로회 신학교, 미국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

1979년 총신대 대학원장에 취임했고 만년에 합동신학원 원장에 취임해 주석 집필 등 저술활동에 전념했다.

저서 - [성경 신학] [영생의 원천] [응답되는 기도]

30. 박형룡(1897.3.28.-1978.10.25)

장로교목사, 신학자로 평북 백동군 운서면에서 출생하였다.

업적 - 한국의 첫 신학자로서 한국교회의 정통적인 보수주의 교리를 정립하고 개혁주의 신학을 체계화했다.

신학 사상 - 청교도적, 개혁주의 정통신학

저서 - 교의신학 전집

31. 백낙준(1895.3.9.-85.1.3.)

장로교 목사, 교육가, 역사학자로 호는 용재, 평북 정주에서 출생하였다.

업적 - 일제시대에 정인보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국한운동을 전개하며 한국과 영국의 한 맥을 형성.

32. 송창근(1898.10.5.-1951.7.)

장로교 목사로 신학자이며 수난자이다. 호는 만우이며, 함북 경흥에서 출생하였다.

활동 -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시무. 경북 김천 황금동교회, 부산 성빈 학사 등

업적 - 37년 10월 [수양동우회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고 진보적인 신학사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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