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실족하지 마세요!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히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 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으니라 

<마태복음 11장 6-12절> 



교회를 잘 다니다가 안나오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왜 교회에 안나오십니까?” 물으면 거의 대답이 한가지입니다. 
“교인들에게 실망해서.. 상처를 받아서 교회에 안나갑니다.” 라고 말합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 남을 실족케 하는 사람은 큰 잘못입니다. 
그러나 사람 때문에 교회에 안나오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최악의 선택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실은 사람 때문에 실족해서 안나오는게 아니고 정확한 대답은 그 사람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뭡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죄악가운데서 구원하시고, 나를 하늘나라 백성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사람들이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를 줘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가 생명의 주님을 버릴만큼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까? 
도대체 무슨 상처가 그렇게 크기에 예수님을 포기해야할 만큼 중요하단 말입니까? 
다 쓸데없는 잔소리입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다 버려도 예수님만은 놓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놓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예수믿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선택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금덩어리를 내버리고 돌덩어리를 잡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천국을 내버리고 지옥으로 뛰어드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 
이 말을 풀이하자면 이것입니다. 
“너희들이 나를 믿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실족하지 않고 어떤 경우에도 나를 배반하지 않고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러분! 이 세상에 어떤 이유도 예수를 버려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늘 읽은 이 말씀 배경은 세례요한이 나타나자... 사람들이 세례요한에게 구름떼처럼 몰려들었습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칠 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가보니까 세례요한이 어떻게 하고 있는고 하니.. 약대털옷을 입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요즈음 같으면 털옷이 비싸고 좋은옷이지만 옛날에는 천한 사람만 입는 옷이었습니다. 
옛날의 부자들은 부드러운 비단옷만 입었습니다. 
근데 가보니까 외치는 소리가 뭔고 하니 
“회개하라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 고 책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구름떼처럼 몰려간 사람들이 다 흩어졌습니다. 
자기들에게 회개하라고 책망하는 것이 너무 싫었던 것입니다. 
또 세례요한에게 찾아가면 뭔가 유익이 있을 줄 알았는데 들판에서 약대털옷만 입고 아무것도 없었기에 다 흩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왜 나갔더냐? 갈대를 보러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나갔더냐? 
그러니까 실족하지 않느냐.....” 
여기 갈대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여러분! 교회에 사람보러 오지 마세요! 
교회는 사람보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곳에 나오는 것은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우리교회에 훌륭한 분들 많습니다. 박사님도 있고, 교수님도 있고.. 사회적으로 훌륭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보러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를 보러 교회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보러 예수님 만나러 오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최목사 보러 왔습니까? 그러니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지 마세요 
교회에 안나오는 사람들, 믿다가 낙심되는 분들의 대부분이 예수님 때문에 실망해서 교회에 안나온다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교인때문에.. 사람 때문에 실족합니다. 
사람 때문에 생명의 주님을 버린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여러분! 사람보면 실망합니다. 목사 보지마세요! 이 최목사 보지 마세요! 이 최목사도 바람불면 흔들리는 갈대같습니다. 

장로님도 보지말고, 집사도 보지 말고... 권사도 보지 말고.. 
몇 십년 믿었다는 사람들 보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보시기 바랍니다. 
갈대는 다 흔들립니다. 사람들이 거기서 다 거기입니다. 
자기가 의로우면 얼마나 의롭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는 다 죄인이고,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부르는 찬송에도 있잖아요..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었네...나의 하나님 한분 만으로 나는 만족 하였네 
믿습니까? 
사람은 볼 것 없습니다. 보면 실망입니다. 
여러분! 최목사는 괜찮겠지? 생각하겠지만 아닙니다. 하루만 나 쫓아다니면 아이구! 형편없네...사람은 다 갈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세례요한에게 몰려갔는데 가보니까 별것아니네... 
또 하는 말이 회개하라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사람보면 실망하게 됩니다. 
또 여러분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 때문에 누가 실족하면 하나님이 내게 엄청난 책임을 묻습니다. 

마태복음 23장 집에서 읽어보세요! 
내가 사람을 실족케 하면 나는 하나님께 엄청난 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실족해서 예수믿는 것을 포기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마지막 심판때 주님앞에서 “너는 왜 나를 믿지 않았느냐?”고 물었을때 “아무개 집사 때문에 실족해서입니다.” 이것은 이유가 안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이 언제 목사가, 장로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했습니까? 
하나님이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그랬지..... 
언제 권사가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했습니까? 
하나님이 언제 하나님을 믿으라고 그랬지, 목사믿으라 교인믿으라고 언제 주님이 그랬습니까? 
그런데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갈대만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봐야되는데... 그러니까 자꾸 실망하고 사람 때문에 실족해서 교회에 안나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몇십년을 믿어도 믿음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왔다갔다만 한 것입니다. 
열심은 있었지 안나오는 것입니다. 왜 안나오는거냐면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예수님이 내 생명의 구세주라면 믿음이 생명줄이라면 그 무엇 때문에 이 생명줄을 놓겠습니까? 정말 믿음이 있다면 다른 것은 다 놓을지라도 이것은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해되시는 분만 아멘! 
이것을 놓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볼 때 혹 목사가 혹 장로님이 혹 집사님이 혹 권사님이 혹 자기가 존경하는 어떤교인이 실망스러워도 그것 때문에 예수님을 포기하면 당신은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이유도 예수님을 포기할 만큼 중요한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교회에 올 때 갈대같은 사람보지 말고 예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예수님이 또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희가 누구를 보러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예수님 때문에 부드러운 옷 입기 위해 예수 믿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예수님을 믿고,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것 때문에 오기 때문에 실족한다는 그 말입니다. 
내가 예수믿고 부자되고, 예수 믿고 병낫고, 예수믿고 뭐하고.. 그래서 내가 세상에서 예수님 이름 가지고 어떻게 한번 부드러운 옷 입고 잘 살아 보겠다고 오니까 실족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부드러운 옷은 이 다음 천국가서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입어봐짜지 뭐... 

그 전에 우리 교회 어느 집사님 세일해서 400만원 주고 샀다나 그러면서 목사님 어때요? 물어보는 것입니다. 
내가 속으로 뭐라고 했겠습니까? 
1년에 십일조한번 못하는 사람이 몇백만원자리 옷을 걸치고 있으니... 속으로 놀고있네..그랬습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교회에 나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원입니다. 구원! 
세상의 부귀영화, 부드러운 옷을 입으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실족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욕심을 채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그 복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데 필요하니까 하나님이 주시는거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도 안하는데 내 욕심을 위해 채워주시겠습니까? 

종종 교인가운데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교인도 많고 하니까 사업에 도움이 될까해서 우리교회에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집가서 예배도 많이 드렸지만 지금은 안나옵니다. 
그래도 논산하면 논산중앙교회가 크다고 하니까 그곳에가서 교회이름이라도 걸면 사업에 도움좀 받을까 해서 나오는데 그 사람은 금방 실족합니다. 
“목사님! 우리교회 사람들은 우리 상점에 안와요..” 
“그러면 성도님은 교인네 가게에만 가십니까?”라고 물으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다른곳도 갈 수도 있는거죠”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교회하고 이런것하고 관련짓지 마세요 그러면 실족합니다. 
그냥 나는 예수님이 좋아! 왜?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시니까.. 이렇게 결심하고 나오세요 
“부드러운 옷입은 사람, 왕궁에 있느니라...”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교회에 나오는 것도 뭐 한자리 할려고 나오지 마세요! 
부드러운 옷은 당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입는 옷을 말하는데 교회는 한자리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참 교인들처럼 자리욕심 많은 사람 없습니다. 

나는 공동의회를 이번에 하면서 가장 큰 기도제목이 뭔고 하니 “오늘 귀한 일군들을 뽑아주실 때 뽑히는 사람들 마음속에 직분을 훈장으로 여기지 말고, 십자가로 여기게 하여 주옵소서!” 
착각하지 마세요! 
“내가 교회에 몇 십년 다녔고, 내가 뭐 좀 했으니까 가슴에 훈장 하나 단 것처럼 직분하나 받아야지... ” 이런 생각 하지 마세요! 
교회 직분은 훈장이 아닙니다. 십자가입니다. 어깨로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아마 오늘 어떤 분들은 되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안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모두 감사하세요! 된 분들은 나같이 부족한 사람 주님이 일하라고 십자가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시고, 
떨어진 분들도 감사하세요! “하나님 나를 떨어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라고 주님 채찍주신것 감사합니다.” 
후보에 못오른 분들도 감사하세요! 
“하나님! 후보에 못오른것도 감사합니다.” 
나는 왜 안올렸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교회에 직분은 훈장이 아닙니다. 
많은 교인들이 정말 주님의 일을 하고 싶어서 직분을 욕심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그 소리 듣고 싶어서 그럽니다. 
정말입니다. 집사때 열심히 하는 사람이 권사되니까 일을 안합니다. 
집사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장로되니까 일을 안합니다. 많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직분을 훈장으로 아는 것입니다. 
내가 논산중앙교회의 뭡니다... 돌아다니면서 이런말들을 합니다. 
절대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오늘 되시는 분들...절대로 교만하면 안됩니다. 
따라합시다! 나는 자격이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너무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교우들을 지도해야 하는 목사로서 제대로 못하고, 쓸데없이 바쁘고 ....내가 일평생 이것만은 절대로 안한다고 결심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분은 그 직책이 뭐하는 것인지 알지만 나는 노회장을 평생 안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지금 나의 10년 후배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만히 보니까 쓸데없이 돌아다녀야 되더라구요... 
나는 평생 총회에 직분 감당안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모릅니다. 
자리..그 까짓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교회를 건축하니까 어떤 철없는 교인들은 교회를 건축하고 죽을때까지 어떻게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정년퇴임하면 논산에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냥 최선을 다해 지금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이니까 열심히 하고 떠날것입니다. 
그래야 후임이 와서 정말 소신껏 열심히 일하지 이 곳에 내가 한 삼십년 있었다고 계속 있으면 후임자가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깨끗하게 정리하고 떠날겁니다. 
자리.. 그런 것 중요한 것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 되는 분도 겸손해야되고, 떨어지는 사람도 감사하고 ..그져 하나님께 나는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자리... 부드러운 옷입은 사람 보려고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 번째 주님이 묻기를 “선지자를 보려고 나갔더냐? 옳다!” 고 그랬습니다. 
선지자가 뭐하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아닙니까? 교회에 와서 예수르 만나면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은혜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고, 예수님 만나 은혜충만하고, 예수님 만나 기쁨충만하면 되는 거지 인간의 욕심, 자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쓸데없는 것 보지 마세요! 
들려오는 소리가 선거운동하고 다닌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절대 그런 사람 찍지마세요! 
그 전에는 옆에 앉아서 하니까 옆에 사람이 누구를 찍는지 볼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칸막이가 다 되어있기 때문에 혼자찍으니까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보십니다. 
그러니까 선전하고 다니는 사람은 절대 찍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안됩니다. 그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또 우리교회에 명예권사님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똑똑하고 잘나서 명예권사로 세움받은게 아닙닝다. 얼마 남지 않은 여러분 인생!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교회에 눈물의 요정되라고 당회에서 여러분을 임명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정말 우리는 교회에 와서 오직 주님만 보세요! 
목사도 보지말고, 교인도 보지 말고, 오직 십자가 주님, 그리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해서 주의 전에 나올 때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충만할 줄 믿습니다. 
예수믿다가 실족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을 버리면 안됩니다. 
사람 때문에 내 욕심 때문에 한자리 하려고 하다가.. 세상 부귀영화 때문에 ... 한자리 하려고 하다가....여러분 그러면 실족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